조미액제조원

계량·용해·가열 장비를 다루면서 소금·설탕·과당·구연산 등의 원료로 통조림 조미액을 제조한다.

조미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미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미액제조원수산물 가공 및 저장 처리업통조림HACCP조미액혼합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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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첨가할 조미액의 종류는 제품 종류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 ▶ 소금·간장·설탕·과당·구연산 등의 첨가물은 계량한다.
  • ▶ 계량해 둔 원료는 일정 비율에 따라 혼합탱크에 딸린 호퍼(Hopper)에 부어 넣는다.
  • ▶ 일정량의 물이 혼합탱크에 투입되도록 급수밸브를 조절한다.
  • ▶ 원료를 물에 녹이려고 호퍼 뚜껑을 닫은 뒤 교반기를 가동한다.
  • ▶ 용해가 잘 되도록 증기밸브를 조절하여 증기를 주입함으로써 가열하며, 주입처는 혼합탱크 재킷(Jacket)이다.
  • ▶ 견본은 용해가 완료되는 시점에 채취하며, 이 견본으로 산도·당도·염도 등을 측정한다.
  • ▶ 하부의 배출밸브를 조절해 조미액을 배관라인으로 다음 공정에 이송하거나 운반용기에 담는다.
  • ▶ 혼합탱크 내부는 물호스나 세척솔로 씻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혼합기 세척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 뒤 작업해야 하는 등 정기적인 설비 청소·점검이 근무 절차에 포함된다.[1] 부산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처럼 신규 가공단지가 조성되면 운영단계에서 약 5천559명 규모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돼, 조미액 제조 인력도 새 설비 도입에 맞춰 배치된다.[2]

사회적 기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중금속·병원성미생물 등 유해물질을 검사해 부적합 판정 시 출하연기·폐기 조치를 내려 소비자 식탁의 안전을 지킨다.[3] 부산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완공 시 연간 3조 7,61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돼 지역 경제에도 기여한다.[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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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참치캔은 1982년 12월 동원참치 출시로 시작돼 지난해까지 누적 76억 캔이 팔렸고, 연간 2억 캔 넘게 팔리며 매출 5,000억 원을 웃돌 만큼 조미액이 들어간 통조림 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왔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