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완충액제조원

완제·원액 제조와 정제, 배양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될 완충액을 제조하는 직업이다.

바이오의약품완충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바이오의약품완충액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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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원·부자재는 제조지시서가 정한 대로, 만들 완충액의 종류에 맞는 정량을 준비해 둔다.
  • ▶ 교반기 내부를 살균한 뒤 교반환경(온도, 교반속도, 산도(pH) 등)을 설정하고, 미리 정한 순서를 지켜 원·부자재를 투입한 다음 교반기 가동으로 완충액(Buffer) 제조를 진행한다.
  • ▶ 완충액의 농도 조정과 함께, 산도(pH)측정기를 활용한 완충액 검사도 맡는다.
  • ▶ 샘플 채취는 제조된 완충액에서 하며, 채취한 샘플은 시험분석 의뢰 대상이 된다.
  • ▶ 고압멸균기(Autoclave)를 써서 멸균소독을 하는 일도 경우에 따라 있다.
  • ▶ 완성된 완충액을 저장용기에 담으며, 제조를 끝낸 뒤 생산조건·원·부자재 투입량 시험결과를 적어 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액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6.2%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생산 능력 확대로 완충액 제조 전문인력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1] 바이오산업 종사 인력은 경기(26.3%)·서울(19.1%)·충북(14.0%)·인천(13.3%) 순으로 분포하며, 바이오 클러스터 지역을 중심으로 채용 기회가 집중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완충액 제조는 클린룸 환경에서 제조지시서에 따라 진행되는 현장 생산직 업무로, 교대 근무 체계가 일반적이며 근무 시간 중 정해진 공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3] 셀트리온 노조는 정규 인력 충원과 공장 간 순환 근무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바이오의약품 완충액 제조원은 항체 치료제·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핵심 단위 공정을 담당하며, 정확한 pH·농도 조건의 완충액을 공급함으로써 최종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에 직접 기여한다.[5]

여담

  • •

    완충액(Buffer)은 바이오의약품 제형에서 pH 안정성을 결정짓는 핵심 성분으로, 아세테이트·시트레이트·포스페이트·히스티딘 등 네 가지 주요 완충제 시스템이 각기 다른 pH 구간과 단백질 안정화 특성을 갖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