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유원료조합원

조합탱크를 조작하는 직업으로, 발효유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럽(액당)을 제조한 뒤 유산균 배양액과 조합하는 일을 한다.

발효유원료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효유원료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발효유원료조합원낙농유가공조합탱크발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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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유산균 배양액과 시럽을 어떤 비율로 섞을지는 제품 종류마다 다르므로 그 배합비를 살펴본다.
  • ▶ 식이섬유·철분·비타민·올리고당·고과당 등의 원료를 물에 녹인 다음 살균하여 시럽을 만든다.
  • ▶ 일정한 비율이 되도록 유산균 배양액과 시럽을 조합탱크로 주입한다.
  • ▶ 조합액이 만들어지도록 교반기를 일정 시간 동안 가동하여 혼합한다.
  • ▶ 조합액 견본을 채취한 뒤 뷰렛(Buret)·당도계 등으로 산도와 당도를 검사하고 맛·색을 확인하며, 이 결과를 제품규격표에 비추어 비교한다.
  • ▶ 완성된 조합액은 송액공정으로 이송된다.
  • ▶ 밸브·이송관·조합탱크 등 장비는 고압증기로 살균하여 세균 오염을 방지한다.
  •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숙성시간·균질시간·혼합비 등을 입력해 조합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발효유 원료 조합원은 낙농식품 제조 공정 중 핵심 단계를 담당하나, 자동화 장비 도입이 확산됨에 따라 수작업 조합 인력 수요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1] 다만 품질 검사와 위생 관리를 위한 숙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HACCP 의무적용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공정 위생 관리 능력을 갖춘 인력의 중요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발효유원료조합원은 식품 제조 공장 실내에서 근무하며, 조합탱크와 설비 주변에서 고온·저온 환경에 교대로 노출되는 작업 조건이다.[3] 시럽 살균 시 고온 증기를 취급하므로 화상 예방을 위한 안전 장갑과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발효유 생산 일정에 따라 교대 근무(2~3교대)를 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생산 라인 가동 시간 내내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발효유·우유 등 유가공품 제조·판매 업체를 점검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발효유원료조합원은 배양반장·균질기조작원·품질관리(QC) 담당자 등 다양한 공정 작업자들과 협력한다.[5] 배합비 변경 시 배양팀과 사전에 일정을 조율하고, QC 담당자의 당도·산도 검사 결과에 따라 조합 비율을 조정하는 소통이 이루어진다.[6] 소규모 팀 단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HACCP팀 구성 등 HACCP 절차를 준수하며 협업한다.[7]

여담

  • •

    발효유 원료 조합 공정에서는 고과당·올리고당·비타민·식이섬유 등을 물에 용해한 뒤 살균하여 시럽을 제조하고, 이를 유산균 배양액과 일정 비율로 조합탱크에 주입한다.[8] 조합액은 당도계와 뷰렛(Buret)을 이용해 당도와 산도를 검사하여 제품 규격표와 비교하는 품질 검사가 핵심 업무다. 조합탱크, 이송관, 밸브 등의 설비는 세균 오염 방지를 위해 고압증기로 정기적으로 살균하며, 이 과정에서 고온과 저온 환경에 교대로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