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치즈원료분쇄원

가공치즈의 제조에 필요한 원료치즈를 선별, 분쇄, 혼합하고자 관련 설비를 조작·관리한다.

가공치즈원료분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공치즈원료분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살균가공치즈원료분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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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하고자 하는 치즈의 종류에 따라 유산균의 비중, 숙성도가 서로 다른 체더, 콜비, 몬테레이 등의 자연치즈 중에서 필요한 원료치즈를 선별한다.
  • 선별된 원료치즈들의 비닐포장상태를 점검하고 이물질의 투입 여부를 관찰·확인한 후 냄새, 촉감, 맛을 통해서 적정한 상태의 원료치즈를 최종적으로 선별한다.
  • 선정된 원료를 분쇄기에 넣고 가동하여 일정한 크기로 분쇄, 혼합한다.
  • 분쇄된 원료치즈의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식품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1인당 치즈 소비량은 2022년 약 3.7kg으로 4년 전 대비 68.2% 늘었으며 가공치즈 중심의 소비 확대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5년 발족한 공전개선 협의체가 식품유형 분류 기준을 정비하면서 자연치즈 함량 강화·저염 등 차별화 가공치즈 신제품 개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2] 다만 원료치즈 분쇄·혼합·포장 공정의 자동화 도입이 빨라지고 있어 단순 조작 인력 수요는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설비 보전·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ATFIS 산업통계에서 시사된다 .[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매년 발간하는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도 유가공 분야 생산·고용 추이의 정량 지표를 제공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가공치즈 공장은 원료치즈 부패·곰팡이 발생 방지를 위해 저온(10℃ 이하) 작업실에서 일하며 위생모·방진복·고무장갑 착용이 일상화되어 있다는 점이 한국식품과학회 자료에서 확인된다 .[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FIS 산업통계는 치즈 시장의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라 2교대·야간 근무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위생관리 강화 이후 작업환경·휴게시설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6]

사회적 기여

가공치즈원료분쇄원은 슬라이스·스트링치즈 등 국민이 일상 소비하는 가공치즈의 제조 1차 공정을 담당해 식약처 식품공전 기준 준수를 통해 식품안전을 책임진다 .[7] 한국식품과학회 자료는 자연치즈 함량 강화·저염·국산 원료 사용 등 사회 가치 부합 가공치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작업자의 위생·품질관리 역량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8]

관련 영상

여담

  • 한국식품과학회가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가공치즈 생산량은 2022년 약 3만 6,787톤으로 자연치즈 생산량(2,756톤)을 크게 웃돌았고, 같은 해 국내 치즈 생산액은 전년 대비 13.1% 늘어난 7,592억 원에 달했으며 1인당 치즈 소비량은 약 3.7kg으로 4년 전 대비 68.2% 증가했다 .[9]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약 114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치즈 등 유가공품 시장도 동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FIS의 가공식품 세분시장 보고서는 가공치즈가 슬라이스·스트링·블록 등 형태별로 세분되어 판매되는 시장 구조를 정리하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