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수령원

집유되는 원유의 양을 목장별로 계량하여 집유량을 기록하고 저장탱크로 이송하는 펌프를 조작한다.

우유수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우유수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유검사보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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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저울의 스위치를 넣고 우유통을 저울 위로 올려 중량을 확인한다.
  • 목장 단위별로 우유통의 수량을 확인한다.
  • 통의 뚜껑을 열어 원유의 보관상태나 색상을 육안으로 확인한다.
  • 시험분석을 위하여 원유의 견본을 채취하여 관련 부서에 보낸다.
  • 운반용 탱크차량의 우유를 저장용 탱크에 수송하고자 차량 하부밸브의 관을 저장용 탱크로 연결하여 밸브를 열고 우유를 전달시킨다.
  • 원유가 완전히 투입되면 원유주입량 계기를 확인하여 기록표에 기록한다.
  • 집유작업이 완료되면 원유를 종류별로 저장탱크에 이송한다.
  • 물호스 또는 자동세척장비를 사용하여 집유통, 집유탱크, 펌프장비 등을 세척한다.
  • 각 공정에 원유를 공급하고자 밸브, 펌프 등을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4년 원유 기본가격 협상에서는 리터당 1084원이던 가격이 최대 26원 오른 1110원까지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며, 유지방·유단백·세균수·체세포수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된다.[1] 원유는 국가잔류물질검사(NRP)를 통해 항생제 등 잔류물질 여부도 주기적으로 점검받는다.[2] 원유검사공영화사업은 집유·검사장비·기술을 표준화해 검사 결과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낙농가와 수요자의 신뢰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우유수령원은 매일유업 같은 유가공업체의 생산 부서에 소속돼 교대 근무로 목장별 집유 일정에 맞춰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4] 남양유업도 생산관리 직무 채용을 통해 원유 수령·품질관리 관련 현장 인력을 모집한다.[5]

사회적 기여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목장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우유 제조공정과 집유 과정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한다.[6] 축산신문은 '나100% 우유' 생산현장을 취재해 원유 수급과 유가공 공정을 알리는 등 업계 소식을 전한다.[7]

여담

  • 2008년 기준 전국 집유장 58곳 가운데 14곳이 해썹(HACCP) 인증을 받았으며 그중 8곳이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집유장이었다.[8]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도를 마련해 이듬해 1월 1일부터 차질 없이 시행하기로 낙농진흥회 이사회에서 합의했다.[9] 국립축산과학원은 젖소 사양·번식 등 축산실용기술 자료를 통해 낙농 현장의 원유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10] 한국낙농육우협회는 낙농가와 유가공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