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실작업원

동결된 어육이나 가축육을 가공처리하기 위해 해동실을 관리하고 해동작업을 한다.

해동실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동실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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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냉동창고에서 작업할 어육이나 가축육을 운반하여 작업대 위에 올린다.
  • ▶ 어육이나 가축육의 수량과 부위를 확인하고 박스 등 예비포장지를 제거한다.
  • ▶ 해동할 원료육에 따라 해동실의 온도 및 시간 등 해동조건을 확인한다.
  • ▶ 손수레나 운반용 밀차로 해동할 원료육을 운반하여 해동실 내부의 걸대에 지육을 걸거나 적재한다.
  • ▶ 해동실 문을 닫고, 송풍스위치를 가동하여 일정 온도의 온풍을 불어 넣는다.
  • ▶ 해동실의 유리창을 통해 해동과정을 관찰하면서 일정한 시간과 온도가 되면 해동실 문을 열고 해동된 어육이나 지육을 다음 공정으로 운반한다.
  • ▶ 작업한 수량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식품연구원은 냉동·해동 과정의 어육 품질 변화를 비파괴적으로 실시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해동 공정의 품질관리를 과학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1] 한 연구는 옴익 가열(Ohmic heating) 방식으로 돈육을 해동하는 실험에서 전압을 높일수록 해동 속도가 빨라지는 결과를 확인해, 다양한 해동기법 연구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영하 18도 운영)에서는 신선식품 분류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근무 4시간 만에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있어, 저온 작업환경의 위험성을 보여줬다.[3] 식육 관련 작업장은 실내온도를 15℃ 이내로 유지하도록 온도조절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기준도 있다.[4]

사회적 기여

소 도체는 위생검사관의 검사에 합격한 뒤 0℃ 내외 냉장실에서 하루 냉장하는 절차를 거쳐야 등급판정을 받을 수 있어, 냉장·냉동 공정 관리가 육류 유통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기본 단계로 여겨진다.[5] 냉동육의 신선도 관리를 위한 최적 해동속도를 산출하려는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6]

여담

  • •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영하 18도 운영)에서는 신선식품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근무 4시간 만에 쓰러져 숨지는 일이 있었다.[7]

  • •

    돼지 도체 등급판정은 온도체 상태로 이뤄지며, 인력 판정 시 박피도체와 등지방두께 범위를 기준으로 1등급을 매긴다.[8]

  • •

    한국식품연구원은 근적외선 초분광 영상(HSI-SWIR)과 AI 분석모델을 활용해 실온 해동과 흐르는 물 해동 두 방식을 해동 후 1~3일 사이 95% 이상 정확도로 구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