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분리기조작원

버터, 아이스크림 또는 기타 낙농품을 제조하고자 원유를 크림과 탈지유로 분리하는 원심분리기를 조작한다.

크림분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크림분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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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동공구를 사용하여 분리용 보울(Bowl)과 덮개를 원심분리기에 설치한다.
  • ▶ 제품의 종류에 따라 원심분리기의 속도를 조절한 후, 원유저장탱크의 배출구를 열어 원유를 투입하고 분리기를 가동한다.
  • ▶ 펌프를 가동하여 일정한 압력을 유지한다.
  • ▶ 상부배출구를 열어 분리된 크림을 저장탱크로 이송하고 하부배출구를 열어 분리된 탈지유를 가공공정으로 이송한다.
  • ▶ 작업이 완료되면 물호스를 사용하여 원심분리기의 내부와 작업장 주위를 청소한다.
  •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분리기의 회전속도와 배출밸브의 개폐시간을 입력하여 크림이 분리되는 상태를 확인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치즈 수입량은 2023년 4분기 기준 5만2429톤으로 전년 동기(3만7111톤) 대비 41.3% 늘었고, 수입액도 2019년 5억5508만 달러에서 2023년 8억6260만 달러로 5년 만에 55.4% 증가해 국내 유제품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 축산신문은 2025년 유가공산업 전망에서 유제품 자급률을 2030년까지 44%에서 48%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진단했다.[2] 낙농진흥회는 유제품 수출입 통계를 통해 국내 유제품 시장의 수입 비중 변화를 매년 집계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크림분리기조작원은 실내 유가공 공정 라인에서 원심분리기 내부와 작업장을 물호스로 세척하는 등 위생 관리가 중요한 보통 강도의 작업을 수행하며, 배출구 개폐와 통 조작 과정에서 몸을 웅크리는 동작이 반복된다.[4]

사회적 기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은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유제품이 공급되도록 하며, 이는 원유를 다루는 크림분리기조작원의 위생 수칙 준수와도 직결된다.[5]

여담

  • •

    2021년 국내 발효유 시장은 1조 9,400억원 규모로, 2026년에는 2조 2,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6]

  • •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 이후 시너지를 통해 수출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7]

  • •

    한국인의 약 70% 이상이 유당불내증 체질임에도 국내 원유의 약 80%가 음용유로 소비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