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액주액원

충전한 통조림에 규정량의 조미액(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추는 액체)을 넣는 기계를 조작한다.

조미액주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미액주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미액주액원통조림제조레토르트식품HACCP식품가공주액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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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된 조미액(소금물, 설탕물, 간장, 샐러드유, 토마토 퓌레 등)을 주액기의 저장탱크에 채운다.
  • 조미액을 채울 통조림의 크기에 따라 노즐의 주입량을 조절한다.
  • 컨베이어의 가동상태 및 내용물이 충전된 통조림의 이송상태를 확인한다.
  • 주액기 노즐을 통해 통조림에 조미액이 충전되는 상태를 관찰한다.
  • 주액이 완료된 통조림을 자동중량측정기로 통과시켜 중량을 점검한다.
  • 제품규격에 중량이 미달되면 조미액을 보충하여 정량으로 채운다.
  • 작업한 수량을 확인하여 일지에 기록하고 물호스나 세척솔을 사용하여 저장탱크의 내부를 청소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레토르트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급한 소규모 업소용 HACCP 표준기술서의 적용 대상으로 지정돼, 통조림 등 레토르트 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체계가 꾸준히 정비되고 있다.[1] 레토르트 살균 설비는 회전식 처리 도입으로 처리시간이 기존 110분에서 23~31분까지 단축되는 등 자동화·효율화가 진행되고 있다.[2] 동원F&B 창원공장은 부지 4만9500㎡ 규모의 국내 최대 통조림 생산현장으로 하루 참치 원어 7~8만 마리를 손질해 50만 캔을 만든다.[3] 국내 참치캔 소매점 매출의 제조사 점유율은 동원F&B 80.45%, 사조해표 13.19%, 오뚜기 4.62%로 집계돼 주액·밀봉 라인을 갖춘 소수 대형 업체에 생산이 집중돼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레토르트 살균 공정은 회전식 처리 도입으로 기존 정지식 대비 처리시간이 110분에서 23~31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등 자동화가 진행돼 왔으며, 주액 공정도 이런 연속 생산라인의 흐름에 맞춰 컨베이어 속도대로 운영된다.[5] 안전보건공단은 기타식료품제조업 안전보건 실무길잡이에 이 업종의 공정·작업별 유해·위험 요인과 방호조치 실무를 정리해 두고 있어, 주액기와 컨베이어 주변 작업의 안전관리 기준으로 참고된다.[6]

사회적 기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위생관리기준과 HACCP을 이행하는 전국의 수산물 생산·가공시설을 연 2회 정기조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통조림과 수산가공식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한다.[7] 통조림·레토르트 용기 가운데 식품과 직접 닿는 재질은 내열온도 115℃ 이상의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을 쓰고 납 1ppm 이하 등 기준·규격으로 관리돼, 주액 이후의 밀봉·살균 공정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뒷받침한다.[8]

여담

  • 통조림은 1809년 프랑스의 니콜라 아페르가 병조림을 고안하고 1810년 영국의 피터 듀란드가 주석 코팅 양철 용기를 발명하며 등장했으며, 이는 '캔(can)'이라는 용어의 어원이 됐다.[9] 이후 이중솔기(double seam) 밀봉 방식이 발명되며 통조림 밀폐성과 품질관리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