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반장

생선, 굴, 명란 등의 맛을 내기 위하여 조미액을 제조하고 주액하는 조미액제조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조미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미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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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일지를 확인하여 혼합할 고춧가루, 소금, 조미료, 향료, 색소 등의 원료를 점검하고 배합비를 확인한다.
  • 조미된 수산물의 견본을 채취하여 맛, 향, 색상 등을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 작업내용에 따라 조미액제조원에게 지시·배치한다.
  • 작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2001년 52.8kg에서 2021년 68.4kg까지 늘었다가 2023년 60.9kg으로 줄었고, 수산물 자급률도 2011년 84.6%(2001년 이후 최고)에서 2023년 77.5%로 낮아졌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조미반장은 조미액제조원 등 작업원의 안전·위생을 함께 관리해야 해 책임이 크다. 기타식료품제조업 종사자를 위한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는 기계 끼임 사고와 근골격계질환 등 공정별 위험요인과 예방법을 안내한다.[2] 인력이 부족할 때는 고용허가제(EPS)를 통한 외국인근로자 고용 절차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물 가공기술 및 제품개발연구, 성분특성분석 등을 수행하며 1980년대부터 양식어업 기술개발에 주력해왔다.[4] 수협중앙회도 신선한 수산물 유통을 위한 냉동·냉장사업과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가공사업을 함께 운영한다.[5]

여담

  • 경남 통영의 한 수산가공업체는 미국 굴 시장의 약 65%를 차지할 정도로 굴 가공식품 수출에서 강세를 보인다.[6] 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은 굴 통조림 공장 신축을 주도하고 까다로운 미국 FDA 공장 등록을 이끌어 한국 굴의 세계화에 기여하기도 했다.[7] 국립수산과학원은 국내산 어종을 활용한 연육(어묵 원료) 국산화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