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튀김원

튀김육을 제조하고자 혼합기 및 튀김설비를 조작한다.

육류튀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육류튀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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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 이송 컨베이어, 튀김기(Fryer), 튀김유 자동공급장치 등의 설비를 점검한다.
  • 제품별로 일정한 모양으로 성형된 제품에 밀가루, 튀김가루, 빵가루 등의 튀김옷을 입힌다.
  • 제품에 따라 온도, 시간 등을 조절하여 입력한다.
  • 컨베이어가 튀김기를 통과하면 튀김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일정 온도에 따라 적절히 튀겨져 나오는지 점검한다.
  • 불량품은 집어내어서 용기에 따로 적재한다.
  • 완성된 제품을 냉동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하림푸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2000억원을 투자해 햄·소시지·패티 등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를 2027년 1월 완공할 예정이어서, 자동화 설비를 다루는 인력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1] 베트남 육류 시장은 약 110억달러(16조원) 규모로 연평균 9.6% 성장 중이며 한국의 열처리 가금육 가공품 수출길도 9년 만에 열려, 국내 육가공품의 해외 판로가 넓어지고 있다.[2] 세계 냉동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1098억달러에서 2027년 1362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냉동 튀김 육가공품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3] 최근 특허로 나온 완전 자동화 튀김 시스템은 냉동고에서 분배부터 조리·포장까지 전 과정을 제어해 노동비용과 식품 낭비를 동시에 줄이도록 설계돼, 향후 이런 설비를 다루는 조작원의 역할도 달라질 수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육류튀김원은 고온의 튀김기 앞에서 근무하는 만큼 화상 위험 관리가 중요한데, 최근에는 로봇암이 1차 튀김된 바스켓을 집어 2차 튀김기에 투입하는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수작업 노출을 줄이는 업체도 늘고 있다.[5] 성동구보건소 등 지자체는 HACCP 지정을 위한 팀 구성·위생점검·선행요건 프로그램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위생관리를 지원한다.[6]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식품제조가공업소의 냉장·냉동 온도관리를 주제로 한 기술 세미나를 열어 현장 실무자의 온도관리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해왔다.[7]

사회적 기여

이 직업이 속한 육가공식품 산업은 위생인증 체계가 촘촘한 편으로, 공공데이터포털의 HACCP 인증업체정보 오픈API는 1997년 이후 축적된 전국 인증업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8] 한국축산식품학회 같은 학술단체가 매년 학술대회를 열고 SCI(E)급 국제학술지를 발간하며 육가공 기술의 학문적 기반을 뒷받침한다.[9] 국가자격정보 오픈API에도 조리·식품가공 관련 국가기술자격의 시험과목·검정방법 정보가 실시간으로 갱신돼,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인력에게 참고자료가 된다.[10] 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처럼 대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 단체가 냉동·튀김 공정의 표준화를 이끈다.[11]

여담

  • 일본 J-HACCP 기준으로는 가열조리 시 식품 중심온도를 75℃ 이상에서 1분 이상 유지해야 하며, 보존 단계에서는 냉장 5℃ 이하·냉동 -18℃ 이하를 지켜야 한다.[12]

  • 국내 냉동식품 시장은 2021년 3조449억원 규모였고, 세계 냉동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1098억달러에서 2027년 1362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13]

  • 한·베트남 위생검역 협상이 9년 만에 타결되면서 햄·소시지·너겟 등 열처리 가금육 가공품의 베트남 수출길이 열렸다.[14]

  • 한국소비자원이 냉동치킨 10개 제품을 비교한 결과, 100g당 가격이 최저 950원에서 최고 3,660원까지 최대 3.8배 차이가 났다.[15]

  • 한 연구에서는 튀김가루에 난백분말을 6% 첨가했을 때 기호도와 영양이 가장 우수했고, 12% 첨가군은 단백질 함량이 대조군보다 2배 이상 늘었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