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주기조작원

향료와 감미료를 더한 수용액으로 빙주를 만들기 위해 충전·봉합 기계를 다루며, 튜브 형태의 셀로판 용기에 용액을 채워 봉함한다.

빙주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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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혼합탱크에 정화와 살균을 거친 물을 넣는다. 향과 맛을 내는 추출액도 제품 종류에 맞춰 일정한 비율로 탱크 안에 투입한다.
  • ▶ 교반기를 돌려 균일하게 섞은 다음 견본을 얻는다. 채취한 견본으로 맛과 향, 미생물 등을 검사한다.
  • ▶ 빙주기의 부분별 상태를 점검한 뒤 혼합탱크의 배출밸브와 빙주기에 있는 투입밸브를 연결한다.
  • ▶ 빙주기 안으로 들어갈 셀로판 용기를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기계를 가동한다.
  • ▶ 빙주기에서 셀로판 용기로 혼합용액이 채워지는 과정을 지켜본다.
  • ▶ 셀로판 용기에 용액이 채워진 상태에서 가열장치를 돌려 투입구가 밀봉되도록 한다.
  • ▶ 용기에 충전되는 동안 혼합용액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점검한다.
  • ▶ 자동화 기계에서는 조정판에 용액의 충전량과 살균시간, 혼합비율 등을 입력하기도 한다. 이러한 입력으로 기계의 가동 과정을 관찰하고 조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아이스크림·빙과류 시장은 저출산에 따른 아동인구 감소로 장기적으로는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시기 홈카페·프리미엄 디저트 수요가 늘며 2020~2021년에는 2년 연속 시장이 반등한 바 있다.[1] 최근에는 대형 제조사들이 물류·생산 통합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수출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빙과 제조업은 여름철 매출과 생산이 집중되는 계절성 산업으로, 성수기에는 충전·밀봉 설비 가동률이 높아지며 교대근무와 특근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3] 저온·다습한 생산 현장에서 설비를 다루는 근무 특성이 있으며, 근로시간·휴게시간 등 작업환경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적용을 받는다.[4]

사회적 기여

빙과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품목을 다루는 만큼 충전·밀봉 공정 조작원에게도 위생·안전 준수 책임이 따르는 직무로 인식된다.[5] 대기업 계열 생산라인에 소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기업 합병과 조직 통합을 통한 물류·원가 효율화가 추진되면서 생산 현장 인력의 역할도 함께 재조정되는 추세다.[6]

여담

  • •

    빙주기조작원이 다루는 튜브형 얼음과자는 외포장이 폴리프로필렌(PP), 내용물을 담는 튜브 용기는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재질로 만들어지며, 소비자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비닐류로 분리배출해야 한다.[7] 이러한 식품용 용기·포장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기준규격 해설서에 따라 재질별 규격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 유통이 제한된다.[8] 빙과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품목이어서 충전·밀봉 공정에서도 위해요소 분석과 중요관리점 관리가 요구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