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껍질제거원

굴, 조개 등의 패류를 가공하고자 자숙(煮熟)하여 껍질을 제거하는 탈각기를 조작한다.

패류껍질제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패류껍질제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패류탈각기조작원패류탈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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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탈각기의 각 부위를 점검하고 회전금속망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한다.
  • ▶ 스팀밸브를 조절하여 탈각기탱크의 내부온도를 알맞게 조정한다.
  • ▶ 탱크의 내부온도가 알맞게 상승하면 회전금속망을 가동하고 투입밸브를 조절하여 원료(패류)를 탈각기에 투입한다.
  • ▶ 회전하는 금속망을 통하여 떨어지는 패류의 내용물과 껍질의 상태를 관찰한다.
  • ▶ 스팀밸브를 재조절하여 탈각기탱크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 ▶ 껍질이 제거되지 않은 패류를 선별하여 탈각기의 호퍼에 재투입한다.
  • ▶ 작업이 완료되면 껍질은 폐기장으로 운반하고 탱크를 냉각하여 물을 제거한 후 원료(패류의 내용물)를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2001년 52.8kg에서 2021년 68.4kg까지 늘었다가 2023년 60.9kg으로 낮아졌고, 수산물 자급률은 2019년 이후 다시 상승하는 추세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탈각 작업은 성과급(까는 양에 비례한 일당)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 속도와 소득이 직결된다.[2] 기타식료품제조업은 배합기·컨베이어 등 설비 작업 중 근골격계질환 위험이 있어 안전보건 관리가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수협중앙회는 냉동·냉장·제빙 시설과 가공공장을 운영해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부가가치 제고를 지원한다.[4] 원산지표시제는 국산·원양산·수입산 수산물과 가공품 318개 품목의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5]

여담

  • •

    특허(KR101939330B1)로 등록된 굴패각 탈피장치는 밀폐된 챔버에 수압을 가해 패각 틈새를 벌려 굴알맹이를 분리하는 방식을 쓴다.[6]

  • •

    손으로 쓰는 패류 껍데기 제거구 특허(KR101817235B1)는 칼날과 회전체의 상대 회전으로 폐각근을 절단하지 않고도 패각을 벌리도록 설계됐다.[7]

  • •

    패각 가공 특허(KR100574626B1)는 세척 수압 100~500bar, 건조 온도 80~250℃ 조건으로 패각을 항균·탈취용 분말로 재활용하는 공정을 제시한다.[8]

  • •

    통영의 한 박신장에서는 노동자 수십 명이 굴 껍데기를 깐 생굴을 통에 담아 10㎏ 단위로 포장하며, 까는 양에 따라 일당이 늘어나는 성과급 방식으로 일한다.[9]

  • •

    2023년 10월 31일 통영 굴 경매 물량은 104톤, 평균단가는 10㎏당 7만7000원을 기록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