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제조반장

우유에 젖산균을 접종한 뒤 살균·가공·숙성하는 치즈 제조 일을 맡은 작업원들을 감독하고 그 활동을 조정하는 직업이다.

치즈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치즈제조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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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종류를 기준으로 접종할 균의 종류나 양을 정하고, 작업인원은 파악해 둔다.
  • ▶ 소요 자재 양과 일일 작업량을 기록으로 남긴다.
  • ▶ 작업내용을 감안하여 작업원을 지시·배치한다.
  • ▶ 작업 진행사항은 파악하고, 작업내용은 보고한다.
  •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는 한편 기술적 지원과 자재 공급을 맡는다.
  • ▶ 작업계획을 기준으로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한 뒤, 작업절차와 방법을 결정한다. 결정을 마친 다음에는 작업원 대상의 작업내용 지시와 작업배치까지 맡는다.
  • ▶ 작업원과 같이 작업을 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고,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한 작업이 이행됐는지 점검한다.
  • ▶ 작업원 직무교육과 안전위생교육을 활용하여 안전재해는 예방하고, 직무수행능력은 높인다.
  • ▶ 작업원의 애로점·건의사항은 수시로 면담하고 관찰하여 수렴·해결하며, 문제점은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5년 국내 치즈 수입량은 15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유제품 자급률을 44%에서 48%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1] 치즈 수입량은 4분기 기준 전년도 같은 기간(3만7111톤) 대비 41.3% 증가한 5만2429톤을 기록했다.[2] 다만 원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낮아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유는 매일 일정량이 입고되는 특성상 생산 일정이 정해진 시간대에 맞춰 돌아가며, 위생복·위생모 착용과 정기 소독 등 식품 위생관리가 상시 요구된다. HACCP 인증 공장은 팀장급 인력에게 신규 지정 시 16시간, 이후 매년 4시간의 교육훈련 이수를 의무화한다.[4]

사회적 기여

국산 치즈 구매자의 85%가 국산 제품을 선호하며, 그 이유로 절반가량(50.5%)이 신뢰도와 안전성을 꼽는다.[5] 치즈제조반장의 위생·품질 관리는 이런 소비자 신뢰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

여담

  • •

    국내 치즈 산업은 1966년 벨기에 선교사 지정환 신부가 전북 임실에서 산양유 가공을 시작한 데 뿌리를 두며, 이후 모차렐라·카망베르 치즈 생산으로 이어져 1981년 임실치즈농협 설립으로 발전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