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급속냉동실로부터 급속 냉동된 팬을 밀차에 실어 운반한다.
- ▶ 작업대 양쪽 지주대에 팬을 뒤집어서 걸쳐놓고 고정한다.
- ▶ 모터를 가동시키고 기계 해머(Hammer)를 위로 올린 후 떨어뜨려 어육을 팬과 분리한다.
- ▶ 분리된 어육을 절단공정이나 저장창고 등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급속 냉동된 어육을 팬(Pan)과 분리시키는 기계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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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육 원료는 알래스카 명태·인도양 실꼬리돔 등 연안국 가공시설에서 채취한 생선살을 수용성 단백질과 기름기를 제거한 뒤 급속동결해 만드는데, 국내산만으로는 수요를 채우지 못해 수입 연육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1] 부산시는 감천항 일원에 수출입 전용부두와 6~7층 규모 가공시설 3개동(56개 업체 입주 예정)을 갖춘 수산물 수출가공단지를 조성해 원료 공급부터 가공·선적까지 통합 처리하는 기지로 키우고 있다 .[2] 2022~2025년 813억원을 투입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운영 단계에서 약 5,559명의 취업유발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돼 가공 인력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3]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은 33억 3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9.7% 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
고래사어묵을 운영하는 (주)늘푸른바다는 건강검진과 각종 경조사 지원, 퇴직금과 4대 보험, 구내식당 점심 제공 등을 갖춘 정규직으로 식품가공 생산직을 채용한다 .[5] 부산시특별사법경찰이 어묵 제조·가공업소 44곳을 점검한 결과 8곳이 튀김용 기름을 제때 교체하지 않아 적발됐는데, 정상 기준은 3~7일마다 교체해 오염도 2.5ppm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6]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처럼 냉동 창고와 냉장차를 갖춘 공동시설에서는 원료 손질부터 저장까지 저온 환경에서 이뤄지는 작업이 많아 위생·온도 관리가 근무 환경의 핵심 요소다 .[7]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 절차를 운영해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8] 우수수산식품등인증 제도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2개 기관이 심사를 맡아 산업표준·전통식품·원산지 기준을 충족한 가공식품에 인증 로고를 부여함으로써 영세 업체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9] 어묵처럼 게·새우·오징어·고등어 등을 원료로 쓰는 수산가공품은 21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대상에 포함돼, 소비자 안전을 위해 원재료명 옆에 별도 표시란을 두도록 규정돼 있다 .[10]
국내에 수입되는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장관이 고시한 품목에 한해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5일 이내 신고해야 하는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11] 넙치·명태·오징어 등 20개 수산물은 음식점에서 조리해 팔 때도 원산지를 메뉴판 글자와 같거나 큰 크기로 표시해야 하는데, 이 규정은 2023년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12] 부산시는 2015년 12월 '부산 어묵'을 지리적표시 증명표장으로 등록해 대기업과 구분되는 지역 중소업체 전용 브랜드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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