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여객사령원

지하철 이용안내와 이용불편신고센터의 운영 전체를 총괄하는 직업이다.

전동차여객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여객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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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역무소에서 영업준비상태를 수합하고 나면, 그 결과를 보고받는다.
  • ▶ 영업준비가 늦어지는 역이 있으면 역무소와 인근역에 확인하도록 지시하고, 여객수송에 차질이 생기면 이를 보고한다.
  • ▶ 사고가 나면 승차권의 발매를 제한하도록 지시했다가, 상황이 수습되면 발매를 재개하도록 지시한다.
  • ▶ 승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유동상태를 파악하고서 수송을 조정한다.
  • ▶ 승객유도 및 안내방송을 지시한다.
  • ▶ 일제방송을 지시한다.
  • ▶ 열차가 지연되는 등의 사유로 승객이 요금 반환을 요구하면, 규정에 근거해 반환하라고 지시한다.
  • ▶ 해당 역에서 단체승객 보고가 올라오면, 그 내용을 도착역에 통보한다.
  • ▶ 임시열차를 띄워야 한다고 판단하면, 단체승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 운전사령원과 협조하는 가운데 운행에 나선다.
  • ▶ 철도청과 각 역, 그리고 AFC(자동요금징수장치) 통제실에서 승차권 판매실적과 반환실적을 모은 뒤 기록으로 남겨 유지한다.
  • ▶ 열차지연, 화재발생, 독가스살포 같은 긴급사태가 생기면 중앙통제방송을 실시한다.
  • ▶ 지하철이용안내센터의 운영을 맡고 안내실적을 분석하는 일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186%)·7호선(161%)·9호선 급행(194%) 등 혼잡도가 높은 노선의 열차 운행 횟수를 늘려 혼잡도를 낮추는 대응을 하고 있다.[1] 홍대입구·서울역·잠실·강남·신도림 등 혼잡 환승역 5곳은 통로 확장과 대기 공간 확보 등 공간 구조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종합관제센터는 승객이 이용하는 시간대에는 실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비이용 시간대에는 운행 준비와 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간다.[3] 고객 신고·문의도 1577-1234를 통해 24시간 접수돼 종합관제센터로 즉시 전달되므로, 사령실 근무는 상시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4]

사회적 기여

여객사령원의 승객 유도·안내 방송과 혼잡 조정 업무는 출퇴근 혼잡 완화와 직결돼, 서울교통공사가 혼잡 노선의 운행 횟수를 늘리는 등 시민 이동권 개선 정책과 맞물려 있다.[5] 위해물품 반입이나 소란 행위처럼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에서는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승차 거절 등 조치를 취해 다수 승객의 안전을 지킨다.[6]

여담

  • •

    서울시메트로9호선 여객운송약관은 위해물품 휴대, 소란 행위, 직원 지시 불이행, 유효 승차권 미소지 등의 경우 승무원이 승객의 승차를 거절하거나 역 밖으로 나가게 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