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수송사무원

가스도입계획에 따라 가스가 원활히 도입될 수 있도록 관리업무를 수행한다.

가스수송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스수송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LNG가스수송트레이딩공기업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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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스도입계획에 따라 가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가스수송계획을 수립한다.
  • 도입할 가스의 규모를 근거로 수송운임을 산출한다.
  • 선박회사와 수송비용 및 제반 비용에 대해 협상한다.
  • 선박회사와 운임, 보험, 지불방법 등의 수송계약을 체결한다.
  • 수송일정에 따라 선박운항에 대해 관리한다.
  • 수송과 관련된 시장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 선박 및 항만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 도시가스 시장은 발전·수송 양대 수요처가 모두 변동기에 진입했다. 2024년 도시가스 판매량은 전년 대비 5~6% 감소한 23.5억㎥로 2년 연속 역성장했으며 수도권 7개사는 10%+, 지방 27개사는 5%+ 감소했다.[1] 다만 수소·벙커링·연료전지 등 신수요는 30% 이상 성장 중이며, KOGAS는 알래스카·미국산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수송·트레이딩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2] 미국산 비중은 2024년 12.2%까지 확대됐고, 한미 관세 협상과 연계해 향후 추가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KOGAS 본사 및 트레이딩 부서는 주 5일 정규 근무가 기본이며 사무직 특성상 야근·당직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4] 다만 도입·수송 시즌(동절기 피크 전후)에는 선사 협상·운항 모니터링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지며, 해외 출장(LNG 인수·계약 협상)도 연간 수회 발생한다. 공기업이라 휴가·교육 제도가 안정적이다.

사회적 기여

한국가스공사는 정부가 26.15%를 출자한 시장형 공기업으로 사회적 신뢰도가 높고, 에너지 안보를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 기관이라는 인식이 강하다.[5] 다만 일반 대중에게 '가스 수송 사무'라는 업무 자체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이다.

여담

  • 한국은 세계 3위급 LNG 수입국으로 2024년 한 해 4,631만 톤을 수입했으며, 1위 호주(1,140만 톤, 24.6%)와 2위 카타르(888만 톤, 19.2%)가 전체의 43.8%를 차지한다.[6] LNG 운반선은 보통 125,000~135,000㎥ 규모로 부두에 접안한 뒤 3개의 하역암과 1개의 NG 암을 통해 약 12시간에 걸쳐 저장탱크로 옮긴다.[7] 동남아 노선은 왕복 약 15일, 중동 노선은 약 1개월이 소요되며, 운반선 형태는 Moss형과 Membrane형 두 가지가 주류다.[8] KOGAS는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5개 생산기지에 저장탱크 72기를 운영하며, 세계 최대급 1,147만㎘ 저장능력을 갖추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