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운행관리원

버스터미널 이용 시 차량의 소통, 사고방지를 위하여 차량 및 승객을 안전하게 유도한다.

버스터미널운행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스터미널운행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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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차량의 출입을 안전하게 유도하여 터미널 내에서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한다.
  • 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이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안내한다.
  •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터미널 내부로 진입하는 일반차량의 출입을 통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은 철도 이용 확대와 장거리 버스 승객 감소로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폐업 사례가 나타나는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다.[1] 다만 서울 4개 터미널만 해도 하루 6만명에 육박하는 승객과 2,215대의 버스가 오가고 있어, 대형 터미널의 현장 안전관리 인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운행관리원은 터미널 운행 시간대에 맞춰 근무하며 주로 실외에서 차량과 승객을 유도하는 업무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동서울종합터미널은 새벽 5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발권·배차 업무가 이어져[3], 이 시간대에 맞춘 교대 근무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서울 4개 터미널에 하루 6만명에 육박하는 승객이 몰리는 만큼 명절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혼잡 대응으로 근무 강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운행관리원은 터미널 내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유도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시외버스 승차홈이 36개에 이르는 등 규모가 큰 터미널일수록 안전한 통행 유도가 승객 안전과 직결된다.[5] 경영난을 겪는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한 터미널도 있어 운행관리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6]

여담

  • 터미널 운영은 지자체(면허권자)-플랫폼사업자-운수업체 간 역할분담 구조로 바뀌고 있어, 차량 유도·통제 등 현장 운행관리 업무를 플랫폼사업자가 위탁받아 수행하는 터미널이 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