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배차원

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하여 소속회사의 차량 및 운전기사를 배치·관리한다.

버스배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버스배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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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규정된 배차기준에 따라 노선 및 차량의 운행시간표를 작성한다.
  • 운행시간표에 따른 버스운전원의 승무배차표를 작성한다.
  • 버스운전원의 승무순서, 승무시간 및 승무차량을 확인하여 기록한다.
  • 버스운전원의 요청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운전원 대체를 위하여 계획표를 조정한다.
  • 명절 등 특정기간 동안의 특별수송계획을 수립한다.
  • 교통상황, 노선상황 및 도로상태를 파악하여 배차간격 및 운행시간을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저밀도 지역의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응답형교통(DRT) 도입·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예약 기반 배차 체계를 확산시키고 있다.[1] 서울시 등 준공영제 20년을 거치며 배차 정시성은 개선됐지만 재정 누수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어, 배차 운영의 효율화 요구가 커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은 운수종사자의 휴식시간을 규정하고 있으며, 버스가 첫차부터 막차까지 장시간 운행되는 노선 특성상 배차 업무도 운행시간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3] 버스정보시스템(BIS)이 디지털 운행기록계 등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만큼, 배차원도 상시 운행 현황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업무 특성이 있다.[4]

사회적 기여

버스배차원은 노선별 운행시간표와 승무배차표를 관리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정시에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준공영제 아래에서는 배차 정시성 확보가 서비스 품질 개선의 핵심 성과로 꼽히기도 한다.[6]

여담

  • 서울시는 2004년 전국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노선조정·운행평가·재정지원은 시가, 노선운행·차량관리·운수종사자 관리는 운수회사가 맡는 역할 분담 구조를 갖추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