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관리사무원

선박관리사무원은 선박의 정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여 안전운항을 도모하고 운항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지도록 하는 직업이다.

선박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관리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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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보급기준과 보급계획은 선박정비 및 정비용 자재를 대상으로 수립한다.
  • ▶ 관리수준을 결정하기에 앞서 신뢰성, 점검기준, 점검개소, 선박 기기의 성능 등을 파악한다.
  • ▶ 선박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운항하기 위해 신기술을 조사한 뒤, 신기술 도입을 검토한다.
  • ▶ 교육은 정비·작동 관련 사고사례와 기술정보를 조사한 뒤에 실시한다.
  • ▶ 해상오염방지를 위한 국제기준을 파악하고, 같은 목적으로 정비와 관련한 교육, 훈련절차 등의 계획도 수립한다.
  • ▶ 연료유, 윤활유의 수급을 관리한다.
  • ▶ 선박 건조와 도입, 정비에 관한 자료를 기관, 선체, 기계부문으로 구분하여 작성하고 유지한다.
  • ▶ 정비 관련 업무 시스템을 개발하고 난 후에는 개발된 시스템의 개선을 맡는다.
  • ▶ 관련 정비반을 운영한다.
  • ▶ 선박 항해통신장비의 정비를 실시하고, 선박무선국허가 신청도 맡는다.
  • ▶ 선박이 무선국 검사를 받기 위한 수검계획은 먼저 수립하고, 수립이 끝나면 집행한다.
  • ▶ 선박 정비와 관련 있는 기관과 연락하며 업무를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LNG·전기·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하는 친환경선박·기자재를 예비인증·본인증으로 나눠 인증하고 취득세 감경 등 지원과 연계한다.[1] 해양환경관리법은 배출규제해역에서 황함유량 0.1% 이하, 그 외 해역에서 0.5% 이하로 선박연료유 기준을 정하고 있다.[2] IMO 2020 대응을 위해 선박은 연료유공급명세서(BDN) 3년 보관, 국제대기오염방지증서(IAPP) 소지 등 9가지 서류·기록을 갖춰야 항만국통제(PSC) 검사를 통과할 수 있다.[3] SEM(선박대기오염물질관리시스템)은 매월 선박 연료유 가격동향 자료를 공개해 연료 수급 계획에 참고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선박관리회사 SM KLCSM은 VR·AR 기반 교육센터를 운영해 정비 관련 재교육을 지원한다.[5] 선박-육상 통합 웹 기반 정비관리정보시스템은 정비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해 육상 사무직 중심의 근무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6]

사회적 기여

친환경선박·기자재 인증 제도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된다.[7] 해양환경관리법 체계는 해양오염 방지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다.[8]

여담

  • •

    IMO는 2005년부터 선박연료유 황함유량을 4.5%로 규제하기 시작해 2012년 3.5%로 강화했다.[9] 2020년부터는 IMO 2020 규제로 일반해역 기준이 0.5%까지 대폭 낮아졌다.[10] 2026년부터는 IMO 탄소집약도지수(CII) 규제가 전면 개편돼 감축계수가 2027년 13.625%, 2030년 21.5%까지 단계적으로 오른다.[11] CII는 선박별로 A~E 등급을 매겨 단일 연도 E등급이거나 3년 연속 D등급이면 시정조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