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류장관리원

계류장에서 지상조업을 실시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계류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계류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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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항공기 운항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비, 항공유의 급유, 기내식탑재, 화물탑재 등의 지상조업상황을 계류장통제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운항 대기시간 및 작업 진행시간을 검토한다.
  • 소속항공사와 협의하여 계류장의 사용계획을 수립한다.
  • 각 항공기의 지상 작업시간을 검토하여 지연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코로나19 이후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며 공항 운항이 늘어 계류장 운영·조정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1] 인천공항은 A-CDM(협업적 의사결정)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항공사·관제·조업사가 항공기 이동정보를 공유하며 계류장 활용도와 정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을 효율화하고 있다 .[2] 시각주기유도시스템(VDGS) 같은 자동 유도 장비가 확산되면서 단순 유도 인력은 줄고 계류장 사용계획 수립과 지연 분석 같은 운영관리 역량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3] 주기장이 부족하면 항공기가 유도로에서 대기하거나 버스게이트를 써야 하므로 한정된 계류장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관리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4]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의 항공운송통계로 공항별 운항 실적과 추세를 확인해 운영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계류장 현장은 여름철 노면 온도가 40도를 넘고 겨울철 강풍·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근무 환경이 까다롭고, 항공편 지연이 도미노로 번지면 일정 조정으로 매우 분주해진다 .[6] 공항은 24시간 운영되므로 계류장관리원도 교대·야간 근무를 하며 출도착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업무가 집중된다 .[7] 사무실에서 운영 데이터를 다루는 한편 계류장 현장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해 실내외를 오가며 근무한다 .[8]

사회적 기여

계류장관리원은 한정된 주기장과 지상조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항공편 지연을 줄이고 정시운항을 뒷받침함으로써 승객 편의와 공항 혼잡 완화에 기여한다 .[9] A-CDM 기반의 효율적 운영은 불필요한 항공기 이동과 지상 대기를 줄여 연료비와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10]

여담

  • 인천국제공항은 항공사·관제기관·지상조업사가 항공기 이동정보를 공유하는 A-CDM(협업적 의사결정) 체계를 2017년 1단계 도입 이후 2022년 2단계, 2025년 이후 3단계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운항 정시성과 주기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