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

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은 승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수송수요를 늘리는 방안을 세우는 직업이다.

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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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수송수요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그 뒤에 중·단기수송계획을 마련한다.
  • ▶ 수송실적 분석을 먼저 하고, 수송통계시스템(UTPS)을 운영하여 호선별 수송수요와 일·월·년간 수송수를 예측하며, 이어 수송능력 분석을 거쳐 중·단기수송계획을 마련한다.
  • ▶ 승객유치·수송수요 증대대책 기획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그 설문조사의 목적은 지하철 운영개선이다.
  • ▶ 다른 운송기구와의 연계수송계획 수립 업무와 수송목표 설정 업무를 한다.
  • ▶ 역마다 수송목표를 부여해 수송계획서를 만들고, 그다음 분기마다 수송목표관리실적을 역 단위로 평가한다.
  • ▶ 역무자동화기기 운영계획·기능배치계획 업무를 맡는다.
  • ▶ 수송능력 분석과 전동차 증차계획 업무를 맡으며, 수송통계시스템의 운영계획도 확정한다.
  • ▶ 역주변 문화권 정보를 모아 관리하고 분석한다.
  • ▶ 역명칭을 제정·변경하는 일과 무임승차 대책을 수립하는 일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무임 수송 손실은 최근 7,754억 원이며, 이 중 서울교통공사만 4,488억 원에 달해 전체 손실의 58%를 차지한다.[1]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서 운영기관들은 국비 지원 법제화를 요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2] 헌법재판소는 2023년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위헌확인 청구를 기본권 침해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각하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은 사무실에서 수송통계·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는 사무직으로 분기별로 역단위 수송목표관리실적을 평가하는 정기 업무 주기를 따른다. 서울교통공사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여러 차례 조직 개편을 거치며 수송계획 관련 부서 체계를 조정해 왔다.[4]

사회적 기여

전동차운수계획사무원이 수립하는 수송계획과 무임승차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자 전체의 편의와 요금 부담에 영향을 미친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임 수송 인원이 급증해 재정이 한계에 달했다며 국비 지원 법제화를 요구하고 있어, 이 직무의 정책 판단이 공공요금·복지 논쟁과 직결된다.[5]

여담

  • •

    서울시는 2016년 종각·여의도역 등 57개 역으로 역명 병기(부역명 표기) 유상판매 사업을 확대해 3년간 약 173억 원의 수익을 기대했다.[6] 그러나 2023년 서울교통공사가 28개 역을 입찰에 부친 결과 2개 역만 낙찰되고 26개 역이 유찰되는 등 참여가 저조해 '공공성 훼손' 논란도 뒤따랐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