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터미널허브운영원

항공화물터미널의 허브를 맡아 운영하는 직업이다.

항공화물터미널허브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화물터미널허브운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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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하물사고보고서(Irregularity Report)를 정리하는 기준은 IN-FLIGHT, 즉 운항 중인 항공기이며, 항공기마다 따로 묶어서 정리한다. 이 보고서는 화물이나 운송서류에 사고가 일어났을 때 출발지의 제1운송인에게 보내는 서류다.
  • ▶ 한 항공기에서 다른 항공기로 환적하는 화물의 처리를 맡는다.
  • ▶ TRM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TRM은 적하목록으로, 최종 목적지가 아닌 중간지점에서 항공화물이 하기됐을 때 한 항공사가 그 화물운송을 증명하려고 다른 항공사와 주고받는다.
  • ▶ HAWB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한다. HAWB는 주선업자가 하주와 운송계약을 맺을 때 자기 운송약관을 근거 삼아 발행하는 운송장이며, 혼재된 각 화물마다 번호를 부여해 주는 것이 HAWB 하나이다.
  • ▶ 승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은 통과화물과 관련된 승객이다.
  • ▶ 운항편을 정리한다.
  • ▶ 위험화물과 특별화물이 환적되는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 ▶ 조업사 중 통과화물을 맡은 곳이 벌이는 업무활동을 관리한다.
  • ▶ 통과화물 실적데이터를 관리한다.
  • ▶ 통과화물의 중량을 점검한다.
  • ▶ 통과화물 조업료를 심사한다.
  • ▶ 처리 대상 업무는 환적(Air & Sea) 또는 보세운송과 관련된 업무이며, 이를 맡아서 처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함께 2030년까지 인공지능·로봇 기반의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허브 운영 업무도 점차 전자 데이터 모니터링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1]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신규 화물 항공사의 취항·신규 노선·심야 운항에 착륙료 최대 100%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환적 물량을 유치하고 있다.[2] 전자상거래 화주의 상품을 분류·재포장해 배송하는 글로벌 배송센터(GDC)도 입주를 늘리고 있어, 관련 화물 분류·재분류 인력 수요도 함께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허브운영원은 항공기 도착·환적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하며, 세관 직원이 화물터미널에 상주 배치돼 X-ray 투시기·마약견을 활용한 검사와 협업하는 환경에서 근무한다.[4] 화물터미널은 항공안전기술원이 관리하는 공항기능장애 지표 대상 구역이라 이물질·위험물 방치 등 이상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상시 점검이 필요하다.[5]

사회적 기여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관세 유보와 비관세 혜택을 앞세워 글로벌 신소재·반도체 기업의 물류거점 입주를 늘려왔다.[6] 인천공항공사는 화물터미널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안전성 강화 등 맞춤 지원과 정기 만족도 조사를 운영한다.[7]

여담

  • •

    관세청은 인천공항 화물처리 시간을 기존 5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단축하고, Master B/L 기준 대분류 창고배정과 바코드 방식 반출입신고제를 도입해 통관 절차를 간소화했다 [8]

  • •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는 해외 전자상거래 화주의 상품을 보관하다 주문이 들어오면 분류·재포장해 배송하는 글로벌 배송센터(GDC)가 입주해 있다 [9]

  • •

    환적은 운송품이 도착항에 도착하기 전에 당초 실렸던 운송수단에서 다른 운송수단으로 옮겨 싣는 것을 말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