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지상조업통제원

지상조업사에 소속되어 지상조업활동을 통제·관리·운영한다.

항공화물지상조업통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화물지상조업통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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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업사의 종합통제센터를 운영하며 항공기 지상조업을 전체적으로 통제한다.
  • ▶ 항공기의 운행정보 및 조업정보를 관리하고 조업현장에 전파한다.
  • ▶ 조업단위별 진행상황 및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대응조치를 한다.
  • ▶ 비상조업대책을 수립하고 관리한다.
  • ▶ 외항사업무 및 조업절차를 관리한다.
  • ▶ 지점공항과 운영을 연계한다.
  • ▶ 램프(RAMP:여객의 탑승·하기, 화물의 적재, 항공기의 정비점검, 연료보급 등을 위해 설치된 비행장의 일정지역으로 터미널빌딩 및 정비지구에 인접한 지역)화물 조업운영계획 및 안전품질, 생산성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지상조업서비스에 관한 한 연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이후 지상조업사의 운영 범위와 업무량이 늘었고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1]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통합 이후 지상조업사를 하나의 회사로 합쳐 규모의 경제 등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주공항 지상조업 현장 인터뷰에 따르면 여름철 계류장은 수은주가 40도를 훌쩍 넘고 폭염 시 지면 열기가 50도에 육박하며,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강해 강풍과 추위 속에서 근무해야 한다.[3] 국내 6개 국제공항의 지상조업 종사자 700여 명을 조사한 한 연구는 근무스케줄이 종사자의 이직의도에 매개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4]

사회적 기여

한국공항(주) 제주지점처럼 오랜 기간 무사고 실적을 쌓아 항공기 조업분야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사업소는 사회적으로도 신뢰받는 지상조업사로 인정받는다.[5] 제주공항 현장의 한 지상조업 주임은 "경력 3년 이상이 돼야 토잉트랙터를 몰 수 있다"며 푸시백 작업을 "지상조업의 꽃"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6]

여담

  • •

    아시아나에어포트는 1988년 2월 창립돼 인천·김포·부산·제주 등 4개 공항 거점에서 지상조업·화물조업·항공기 급유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2024년 11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에는 한국공항과 통합돼 소멸할 예정이다.[7]

  • •

    제주공항 지상조업 현장 인터뷰에 따르면 활주로에 착륙한 항공기가 주기장으로 이동할 때는 관제사의 지시에 따라 주변 차량·항공기 이동을 통제한다.[8]

  • •

    한국공항(주) 제주지점처럼 1972년 개설 이후 안전관리 역량으로 항공기 조업분야의 모범사례로 꼽혀 온 사업소도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