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관리원

항공편이 안전하면서도 경제적이고 신속하며 쾌적하게 운항되도록 잠재 위험을 판별하고,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업무를 맡는다.

항공운항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운항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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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비행안전을 위한 연료량은 항공노선마다 정해진 최소 연료탑재 기준을 바탕으로 비행거리, 정비제한, 항공기 기종까지 종합해 계산한다.
  • ▶ 해당 항공기의 승객인원과 탑재 화물 종류·수량을 먼저 알아본 후, 이륙중량과 착륙중량의 최대허용치를 산출한다.
  • ▶ 급유량을 정할 때에는 운항거리와 기상상태 등을 함께 고려한다.
  • ▶ 비행계획서에는 기장성명과 항공기번호, 사용기종, 운항노선, 출발시간과 영공 통과시간, 운항고도와 비행속도, 도착지 및 운항예정시간, 비상호출신호 등을 적는다.
  • ▶ 운항허가서를 마련하고 서명함으로써 비행기의 출발을 승인한다.
  • ▶ 상황이 항공기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비행을 늦추거나 취소한다.
  • ▶ 수립한 비행계획을 기장에게 알리고, 그 계획에 관한 내용을 기장과 협의한다.
  • ▶ 기장·부기장이 작성한 비행일지를 살핀 뒤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어 해결방안을 분석한다.
  • ▶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운항규정이 정한 절차대로 초동조치에 나선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항공사 종합통제센터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만큼, 항공 노선이 유지·확대되는 한 비행 계획·감시를 담당하는 운항관리사 수요도 함께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 운항관리사 피로관리가 항공사 자체 매뉴얼에서 법적 규제 대상으로 바뀌면서, 인력 운용 계획에도 근무시간 관리가 새로운 고려 요소로 자리잡았다.[2] 한국교통연구원은 항공기 운항신뢰성 제고를 위한 항공운송 데이터 분석 체계 연구를 수행하는 등, 운항관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대한항공 종합통제센터(OCC)는 365일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운항관리사도 교대근무 형태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4] 운항관리사의 피로관리는 항공사 자체 매뉴얼이 아니라 법적 강제력을 갖는 규정으로 바뀌어, 근무시간 관리가 더 엄격해졌다.[5]

사회적 기여

운항관리사는 기장에게 비행에 영향을 미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비행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해, 승객과 승무원의 비행 안전을 뒤에서 책임진다.[6]

여담

  • •

    운항관리사 자격증명 시험 과목은 항공법규·항공기·항행안전시설·항공기상·항공통신 5개이며, 학과시험은 과목별 70% 이상을 받아야 합격한다.[7]

  • •

    항공안전법 제34조는 운항관리사를 포함한 운송용 조종사·전문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명의 최소 연령을 21세로 정한다.[8]

  • •

    대한항공 종합통제센터(OCC)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운항관리사는 비행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한다.[9]

  • •

    운항관리사의 피로관리는 종전에 항공사의 자체 운영매뉴얼(FOM)로 규제됐으나, 이후 법적 강제력을 갖는 규정으로 시행됐다.[10]

  • •

    에어프레미아 종합통제본부 운항관리사는 화산재로 항로와 고도가 제한된 상황에서 우회 항로와 기술착륙 등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정상 운항을 지원한 사례를 소개했다.[11]

  • •

    항공교통관리(ATM) 분야에서는 비행계획과 비행정보를 활용해 항공로가 폐쇄될 때 영향받은 구간만 다시 계산하는 동적 항로탐색 알고리즘도 연구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