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설비사령원

원활한 열차운행을 위하여 종합사령실에서 선로의 장애여부를 파악하고 장애발생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복구하도록 조치한다.

전동차설비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설비사령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차설비사령원철도관제선로장애관제종합사령실철도교통관제사보선유지보수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레일균열, 토목구조물장애 및 기타 선로장애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접수하여 서행운전을 무선상으로 승무원에게 지시한다.
  • 긴급복구할 상황이 접수될 경우 관계부서로 통보하며 인력과 장비동원의 협조요청을 한다.
  • 선로차단공사 시행 시 운전사령원에게 통보하여 안전운행을 하도록 한다.
  • 보선 모터카(트로리)의 출·입고를 모니터와 상황판을 통하여 확인하고 운행현황을 파악한다.
  • 보선 분소간 모터카 운행을 조정한다.
  • 철도장비사무소 인원 및 작업사항을 파악하고 조정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철도사고가 전년 48건에서 66건으로 늘어나자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의 4조 2교대 근무를 3조 2교대로 환원하도록 명령하고 관제 기능을 통합하는 철도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1] 이후로도 관제사들은 반복되는 야간근무와 증원 없는 교대체계를 지적하고 있어 인력 운용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2] 국가철도공단은 궤도·레일·분기기 유지보수 기준을 정비하는 선로유지관리지침을 운영한다.[3] 철도 당국은 초음파 검사차량과 레일 연마차 등 첨단 점검장비 도입도 확대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철도교통관제사는 종합사령실에서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반복되는 야간근무와 교대근무 특성상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겪기 쉽다는 지적이 나온다.[5] 국토교통부는 2023년 4조 2교대에서 3조 2교대로 근무체계를 환원하도록 명령했지만 증원 없는 교대체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도 계속되고 있다.[6]

사회적 기여

국토교통부는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 시 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흩어져 있던 관제 기능을 통합하는 안전대책을 추진했다.[7] 관제사의 판단과 대응이 철도 이용객 전체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근무 여건 개선이 공익적 과제로 다뤄진다.

여담

  • 2026년 5월 서울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때는 열차가 지나는 핵심 구간이 막히자 코레일이 전차선 조정과 선로 점검을 미리 마쳐 철거 종료와 동시에 시설 복구에 들어갔고, 이동식 크레인 등 복구장비 14대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8] 코레일은 경기 시흥차량사업소에 폐차된 전동열차 4칸을 개조한 종합훈련장을 마련해 신입 차량직 사원에게 사고복구 대응 훈련을 시키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