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증자기조작원

양조간장을 제조하고자 탈지대두를 가열·증자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회전증자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회전증자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회전증자기조작원증자기조정판조작원양조간장탈지대두증자공정장류제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표준에 따라 자동 계량된 탈지대두와 일정 비율의 물을 증자기에 투입한다.
  • ▶ 증자기의 조정판에 원료의 투입량, 가열온도, 급수량, 증자기의 회전속도 등을 입력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한다.
  • ▶ 증자기를 가동해 재료를 가열·증자하면서, 증자기 내 온도,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관찰하고 필요시 조치를 취한다.
  • ▶ 증자가 완료되면 견본을 채취하여 작업표준과 비교·검사한다.
  • ▶ 증자된 탈지대두는 콩단백질의 과도한 변형을 막기 위해 냉각과정을 거친 뒤 제국(製麴:증자된 탈지대두와 할쇄된 밀을 혼합하고 국균을 접종)공정으로 자동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간장 소매 매출은 2020년 2,578억 원에서 2024년 1,776억 원으로 5년 새 약 31% 줄었고, 상위 5개사가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과점 구조다.[1] 반면 간장·된장·고추장을 합친 수출액은 2024년 9,532만 9,181달러로 2020년보다 21.1% 늘었고, 이 중 간장 수출액은 2,061만 3,653달러로 28.2% 증가했다.[2] 다만 수출 중량 자체는 전년보다 줄어들어, 물량 확대보다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수출 구조가 재편되는 추세로 보인다. 해외 시장에서도 간장의 입지는 넓어지고 있어, 유로모니터 집계 기준 유럽 간장 시장 규모는 2023년 3억 7,900만 달러에서 2028년 4억 7,800만 달러로 2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코만이 41.2%의 점유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간장 제조는 콩 세척·증자부터 메주 제조, 발효·숙성, 압착·살균까지 이어지는 연속 공정이라 대형 생산라인에서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샘표식품 이천공장처럼 연간 7만 톤 규모를 생산하는 대형 공장은 대량 생산 설비를 상시 가동한다.[4] 다만 간장 전문업체 샘표식품의 산업재해율은 지난해 0.64%로 전년(0.38%) 대비 0.26%포인트 올라 안전관리에 대한 경고가 나온 사례도 있다.[5]

사회적 기여

간장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14개 식품유형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연매출 100억원 이상 제조업체는 식품 유형과 무관하게 인증 대상이 되어 소비자 식품안전을 관리할 책임을 진다.[6]

여담

  • •

    간장 발효는 메주를 소금물과 섞어 탱크에서 6개월간 숙성시켜야 완제품이 나온다.[7]

  • •

    샘표식품 이천공장은 연간 7만 톤, 1리터 병 기준 약 700만 병 규모의 간장을 생산한다.[8]

  • •

    대상은 1998년 업계 최초로 발효종균 자체배양 시스템을 구축해 균일한 맛의 발효균주를 관리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