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향액배합원

담배가향액배합원은 담배제품이 독자적인 향을 갖도록 향료를 배합하는 직업이다.

담배가향액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담배가향액배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담배제조가향액향료배합KT&G생산직품질관리궐련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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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먼저 가향수조에 달린 각종 계기를 살피고, 이어서 배합기의 배관시설과 누수상태를 확인한다.
  • ▶ 적정온도에 이르도록 가향 조제탱크와 보조탱크 소속 밸브를 돌려 예열해 둔다.
  • ▶ 가향조견표를 기준 삼아 향료를 배합기에 투입하는데, 쓰는 도구는 계량용기다.
  • ▶ 교반기를 가동하는 것은 혼합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 ▶ 배합 완료 시점에는 견본을 채취해 향과 농도를 검사한다.
  • ▶ 배합기 배출구를 열고 펌프를 돌려서 이송하는데, 도착하는 곳은 각초 저장탱크이고 각초란 잎담배를 잘게 자른 것이다.
  • ▶ 가향작업을 할 때마다 남는 잔여물은 가향기 보조탱크로 보낸다.
  • ▶ 작업일지 기록 항목은 가향액에 투입한 향료 수량과 각 가향공정에 이송한 가향액 수량이다.
  • ▶ 작업 도중 기계 고장이 생기면 알맞게 조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3년 국내 담배 판매량은 36.1억 갑으로 전년(36.3억 갑) 대비 0.6% 감소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는 6.1억 갑으로 12.6% 증가해 비중이 16.9%까지 늘었다.[1] KT&G 대전공장은 NGP(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국내 시장점유율이 2024년 3분기 기준 46%에 달해 비궐련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2] 국내 가향담배 시장 점유율은 2014년 14%에서 2018년 30.8%, 2023년에는 46.5%까지 상승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가향액배합원은 향료·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정 특성상 정확한 계량과 환기·보호구 착용이 중요하며, 신탄진공장처럼 24시간 운영되는 자동화 제조라인에 배속되면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다.[4]

사회적 기여

KT&G는 지난해 해외 매출 1조482억원을 기록하며 세계 5위 담배기업으로 성장했고 에쎄 초슬림은 해외 초슬림 담배 소비자 3명 중 1명이 선택하는 1위 브랜드가 됐다. 가향액배합원은 이런 수출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향 품질을 현장에서 책임진다.[5]

임금 정보

담배 제조업 공정 기술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50만~350만 원 수준이다. KT&G 등 대형 업체의 경우 제조업 평균보다 높은 처우를 받는다.[6]

여담

  • •

    담배 제조는 잎을 후발효시킨 뒤 잘게 썰어 주원료·보충원료를 섞고 설탕·글리세린·감초·코코아·물·향료 등을 첨가해 가공한 뒤 권상작업과 포장작업을 거쳐 완성된다 [7]

  • •

    가향담배 판매 비중은 최근 10년새 늘어 2024년 6월 기준 국내 담배 총판매량 17억갑 중 48%인 8억갑이 가향담배로 나타났다 [8]

  • •

    KT&G 신탄진공장은 원료 가공부터 포장까지 자동화율 99%, 44개 생산라인에서 분당 1만2,000개비를 생산하며 연간 생산능력은 750억 개비에 달한다 [9]

  • •

    KT&G는 1883년 순화국 설립에서 출발해 1987년 한국전매공사,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를 거쳐 2002년 민영화되며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10]

  • •

    KT&G 대전공장은 1분당 1만4,000개비를 생산하는 29대 설비를 갖췄고 설비 1대당 3명이 배치되며, 조영일 제조명장을 선정해 궐련·포장·전자 분야 기술 전수와 품질관리를 총괄하게 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