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제조원

맛소금제조원은 맛소금 제조 과정에서 조미료 용해·소금 코팅 기계의 조작과 관리를 맡는다.

맛소금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맛소금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가공생산직#맛소금#혼합공정#식품제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맛소금에 사용할 소금과 조미료는 제품 표준을 기준으로 선별해 계량한다.
  • ▶ 녹일 조미료와 물을 용해탱크에 투입한 뒤 설비를 가동한다.
  • ▶ 용해탱크를 살피며 교반기가 작동하는지와 내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관찰한다.
  • ▶ 용해가 끝나면 맛소금 코팅을 위해 펌프를 돌려 용해액을 용해액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 ▶ 조미료 용해액이 담긴 맛소금 코팅기 안으로 정제염을 넣은 다음 코팅기를 가동한다.
  • ▶ 작업표준서가 정한 양의 용해액을 회전하는 코팅기 안에 분사하여 용해와 코팅을 쉽게 한다.
  • ▶ 조미료가 코팅된 뒤에는 제품 표준과 대조해 검사한다.
  • ▶ 견본 일부는 성분 분석을 맡길 실험실로 보낸다.
  • ▶ 코팅을 끝낸 조미료는 저장탱크까지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 제조업 전반에서 자동화가 확대되어 단순 혼합·포장 공정의 설비 자동화율이 높아지는 추세이다.[1] HACCP 인증 공장이 늘면서 위생 및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 협의의 식품산업 규모는 2023년 기준 368조 원으로 성장하고 있어 관련 생산직 일자리는 안정적인 편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맛소금 등 조미식품 제조 현장은 대부분 2~3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된다.[4] 소금·MSG 분진이 발생할 수 있어 분진 마스크·보호 안경 등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하며 작업한다.[5] 설비 가동 중 소음이 발생해 청력 보호 조치가 이루어지는 사업장도 있다.[6]

사회적 기여

맛소금제조원은 식품 제조업 생산직 근로자로서 4대 사회보험(산재·고용·건강·국민연금) 혜택을 받는다.[7] 근로기준법상 야간 교대 근무에는 야간 수당이 지급되며, 연차 유급 휴가 사용이 보장된다.[8] 대형 식품 기업 소속 근로자는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등을 통해 단체 협약 임금 협상에 참여하기도 한다.[9]

여담

  • •

    맛소금은 1970년 대상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 맛소금 시장에서 80~90 %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10] 주요 원재료는 정제소금 90.3 %(국내산), L-글루탐산나트륨 9.6 %,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0.1 %이다.[11] MSG는 현재 사탕수수 발효를 통해 생산되며, 나트륨 함량은 소금의 39 %보다 낮은 12 %에 불과하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