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제조기조작원

각초, 궐련지, 필터 등을 사용하여 궐련을 제조하는 궐련제조기를 조작한다.

궐련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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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기조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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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궐련기 각 부위의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절엽이송 컨베이어를 점검하고 궐련기의 호퍼에 각초가 자동 투입되도록 설정한 후 필터, 팁페이퍼 등을 궐련기에 채운다.
  • 조정판의 스위치를 조절하여 각초의 투입량, 궐련지의 투입속도, 필터의 수량, 팁페이퍼의 투입속도 등을 입력하고 기계를 가동한다.
  • 궐련의 제조되는 상태를 관찰하고 수시로 견본을 채취하여 규격을 검사한다.
  • 일정량의 담배가 제조되면 컨베이어에 포장담배박스를 적재하고 수시로 접착제, 인쇄잉크의 충전량을 확인한다.
  • 작업이 완료되면 각초의 투입량, 필터 및 팁페이퍼의 사용량, 접착제, 인쇄잉크의 소모량 등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전 세계적인 금연 트렌드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성장으로 전통 궐련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다 .[1] 그러나 KT&G는 수출 제품의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어 국내 생산직 고용은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편이며, 자동화 설비 확대로 장기적인 생산직 수요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24시간 연속 생산 체제로 교대근무(4조 2교대 또는 3교대)가 일반적이다 .[3] KT&G는 국내 대기업 생산직으로 복리후생과 고용 안정성이 양호하며, 신탄진·영주·광주·대전 등 각 공장은 지역사회 최대 고용주 중 하나다 .[4]

사회적 기여

담배 제조업은 건강 위해성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나, 수출·지역 고용·세수 기여 측면에서 경제적 영향이 크다 .[5] 한국필립모리스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작업자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KT&G는 제품 표면에 생산 공장·생산일·생산자 이름을 기입하는 품질 실명제를 세계 최초로 시행한다 .[6]

여담

  • KT&G 신탄진공장 41개 생산 라인에서 분당 최대 600갑(1만 2,000개비)이 생산되며, 연간 30억 갑(600억 개비) 규모로 국내 수요의 66% 이상을 담당한다 .[7] 한국의 담배 제조는 1883년 조선 후기 순화국(국영 연초제조소)에서 시작해 전매청·한국전매공사를 거쳐 2002년 민영기업 KT&G로 전환된 140여 년의 역사를 갖는다 .[8] 담배제조업 허가를 받으려면 자본금 3,000억 원 이상과 연간 50억 개비 이상의 생산 시설을 갖춰야 해 신규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과점 산업이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