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탑재관리사

항공기의 허용중량 범위에서 화물을 최대한 탑재할 수 있도록 화물 및 승객수하물의 탑재위치를 조정한다.

항공화물탑재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항공화물탑재관리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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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공기의 운항계획을 검토하여 운행시간, 기종, 항로 등을 파악하고 변동사항을 점검한다.
  • ▶ 적재된 화물편중으로 인한 운항항공기의 추락을 예방하기 위해 항공기에 탑재할 화물 및 승객수화물의 특성을 파악하고 무게를 산정한다.
  • ▶ 항공기의 중량, 공간 및 균형을 고려하여 항공화물을 담기 위한 컨테이너 또는 팔레트 등의 항공화물탑재용기(ULD:Unit Load Device)를 선택하고 탑재계획을 수립한다.
  • ▶ 탑재수량 및 위치를 결정하고, 플라이트마스터에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탑재작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4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 화물 실적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290만 6,067톤으로 홍콩·상하이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1] 같은 해 여객 실적도 7,066만 9,246명으로 개항 이후 최다치를 기록해, 여객·화물 모두 세계 3위 공항으로 올라섰다.[2] 인천공항은 2001년 개항 당시 연 270만 톤이던 화물 처리능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최종적으로 연 1천만 톤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3] 인천공항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이 끝나면 연간 항공화물 처리능력이 455만 톤에서 630만 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며, DHL·FedEx 등 특송업체 전용 화물터미널도 계속 확장하고 있어 관련 탑재 인력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4] 지방공항의 항공화물 실적은 한국공항공사가 별도로 집계해 공개한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지상조업을 담당하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은 2024년 10월 기준 1,551명으로 정원(1,697명) 대비 91.4%에 그치고, 3조 2교대의 고강도 근무체계 탓에 2020~2023년 입사 2년 이내 퇴직률이 25%에 달했다.[6] 로드마스터 역시 화물기 운항 일정에 맞춰 24시간·365일 현장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7]

사회적 기여

국토교통부는 지상조업 서비스 품질관리제·장비공유제 도입과 작업혼잡 개선·근무여건 향상 방안을 발표해 화물 탑재관리를 포함한 지상조업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8] 인천공항공사는 4단계 건설사업 완료 후 화물 처리능력을 연 630만 톤까지 늘려 관련 공항물류단지 입주기업과 고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9]

여담

  • •

    대형 화물기(B747-8F)는 화물칸 위·아래에 ULD(단위탑재용기)를 각각 약 30개, 9개까지 나눠 실어 무게중심을 맞춘다 [10]

  • •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운용되는 ULD는 약 900,000개에 이른다 [11]

  • •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DHL이 약 1,750억 원을 투입해 전용 터미널을 기존의 3배로 확장했다 [12]

  • •

    대한항공 화물기는 팔레트(96PLT, 최대 6,804kg)와 컨테이너(LD3~LD9, 최대 6,033kg) 등 여러 규격의 ULD를 상황에 맞춰 조합해 싣는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