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결정기조작원

농축된 당화전분액을 포도당 결정으로 제조하고자 결정입자를 생성시키는 결정기를 조작·관리한다.

포도당결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포도당결정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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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결정관 내부를 증기를 이용하여 일정 온도로 가열하고 진공펌프를 가동하여 진공상태로 만든다.
  • ▶ 압력계, 온도계, 유량계 등을 확인하여 제품 표준에 명시된 규격으로 농축한다.
  • ▶ 농축이 완료되면 결정입자를 생성시키기 위하여 저장탱크의 포도당 분말을 투입한다.
  • ▶ 과포화 상태에서 결정이 생성되도록 당액과 물을 투입하는 밸브를 조절하면서 교반기를 가동하여 포도당 결정 제조가 용이하게 한다.
  • ▶ 결정이 생성되면 결정입자를 원심분리기로 이송한다.
  • ▶ 결정입자와 비결정입자가 분리되면 비결정입자는 회수하여 당화공정으로 이송하고 결정입자는 수세과정을 거친 후 열풍건조기로 이송하여 건조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 세계 포도당 생산량은 2011년 기준 연간 약 2천만 톤에 이른다.[1] 국내에서는 대상·삼양사·CJ제일제당·사조씨피케이 등 소수 대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며, 이 업종의 관련 매출 규모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기준 약 6조2000억원으로 산정됐다.[2] 대상은 군산 전분당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알룰로스 등 신규 감미료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등 사업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결정화 공정은 냉각 후 20~40시간 결정 생성을 기다리는 연속 공정이라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4] 압력계·온도계·유량계 수치를 수시로 확인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결정관 상태를 점검해야 해 근무 시간이 불규칙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여

전분당 업종은 포도당 외에도 물엿·올리고당·당알콜 등 다양한 기능성 감미소재를 함께 생산해 식품업계의 저당·저칼로리 트렌드에 대응하는 공급 기반 역할도 한다.[5] 이 때문에 결정 공정의 안정적 운영은 관련 식품 산업 전반의 원료 수급에 영향을 준다.

여담

  • •

    결정화 공정에서는 포도당 분말을 종정(씨결정)으로 투입해 과포화 상태의 당액에서 결정 생성을 유도하며, 씨결정과 교반 조건을 조절해 원하는 결정 크기를 얻는다 [6]

  • •

    옥수수전분 습식가공의 부산물인 옥수수침지액은 한때 액체 상태로 버려져 폐수 처리 부담이 됐으나, 지올라이트 등 무기 부형제에 흡착·건조시켜 가축 사료로 재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7]

  • •

    포도당의 원료인 전분은 식물체 안에서 딱딱하고 소화되기 어려운 β형 구조로 저장돼 있다가, 물을 넣고 가열하면 사슬 구조가 풀리며 부피가 커지는 α형으로 바뀐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