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부두운영정보관리원

컨테이너부두 운영 정보를 입력하고 관리하는 직업으로, 모선입출항정보와 컨테이너 종류, 크레인 가동시간 등을 다룬다.

컨테이너부두운영정보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컨테이너부두운영정보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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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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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장치현황, 체선현황, 반입·반출현황을 매일 작성해 보고한다.
  • ▶ 모선입출항정보를 월별, 선석별로 입력하면서 일일선석배정표도 함께 발행한다.
  • ▶ 관리하는 정보에는 모선별 선창구조와 재원, 코드, 양하지코드가 있다.
  • ▶ 컨테이너 번호와 종류를 정보로 입력해 두고 관리한다.
  • ▶ 모선마다 시간별 컨테이너 처리갯수와 크레인 가동시간을 입력하고 난 뒤 가동중단시간을 계산한다.
  • ▶ 그렇게 나온 자료로 크레인별 작업능률을 분석하고 관리한다.
  • ▶ 선박작업일지는 작성부터 관리까지 맡는다.
  • ▶ 어떤 컨테이너가 선적취소되었고 어떤 컨테이너가 모선변경되었는지 파악한다.
  • ▶ 부두별로 선석점유율 통계를 내어 관리하고, 컨테이너부두로 반입·반출되는 물량을 파악한다.
  • ▶ 월간 처리실적과 직통관, 일반잡화작업처리실적, 보세운송처리실적도 관리 범위에 들어간다.
  • ▶ 선사와 대리점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하거나, 신규 선사가 지닌 입항스케줄을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항만이 스마트화되면서 컨테이너부두운영정보관리원의 업무도 종이 문서 중심에서 전자문서교환(EDI) 체계로 옮겨가는 추세다. KL-Net은 선박입출항신고·적하목록 취합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B2G 싱글윈도우와, 화주·선사·포워더가 선적서류를 교환하는 해운항만 통합정보(PLISM) 서비스를 운영한다.[1] 클라우드 기반 터미널운영시스템(TOS) 도입 사례처럼 정보시스템이 고도화되면 컨테이너 처리 속도와 선박 생산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돼, 정보관리 인력의 역할도 시스템 운용·데이터 검증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2] 울산항만공사처럼 명절 연휴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선석운영지원시스템을 상시 운영하는 등, 항만 정보시스템의 24시간 가동 체계도 자리잡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컨테이너부두운영정보관리원은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모선입출항정보를 입력·관리하는 실내 사무직으로, 신체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다만 항만은 24시간 가동되는 특성상 울산항만공사의 사례처럼 명절 연휴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과 선석운영지원시스템이 상시 운영돼, 선박 입출항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가 필요할 수 있다.[4]

사회적 기여

선석배정표를 정확히 발행하고 모선 정보를 관리하는 업무는 항만의 하역 순서와 물류 흐름을 좌우해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용과 납기에도 영향을 준다. KL-Net이 운영하는 EDI 체계는 선사·화주·세관 간 정보 전달을 표준화해 통관·물류 절차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5]

여담

  • •

    울산항만공사는 설 연휴 등 명절 기간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선석운영지원시스템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선박 입출항 정보 처리가 끊기지 않도록 하며, 선석은 연휴 전 일괄 배정한다.[6]

  • •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터미널운영시스템(TOS) 도입으로 컨테이너 처리시간을 20분 미만으로 단축하고 선박생산성을 8~10%까지 끌어올린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7]

  • •

    국내에서는 KL-Net이 운영하는 'B2G 싱글윈도우'를 통해 선박입출항신고·적하목록 취합·위험화물 신고 등 각종 수출입 인허가 업무를 전자문서교환 방식의 단일 창구로 처리한다.[8]

  • •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은 온라인 정보조회서비스를 통해 선석배정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화주와 운송업체가 접안 예정 시각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한다.[9]

  • •

    물류업계 표준화와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같은 단체도 항만·물류 정보관리 인력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