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운전계획원

원활한 열차운행을 위하여 열차운행횟수, 간격 및 시간 등 열차의 기본운전계획을 수립 및 변경한다.

열차운전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차운전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차운전계획원철도 운송업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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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열차운행노선에 대하여 선로, 열차 수, 각종 설비조건 등을 반영하여 주간운전 및 운행노선의 소요시간을 산정한다.
  • 수송인원 및 보유차량, 시간 및 주간 수요현황을 고려하여 운행노선을 편성한다.
  • 운행시간 간격 및 열차의 횟수를 결정하여 열차운행다이아, 운전시각표를 작성하고 협의한다.
  • 승무원 증원 및 전동차 증차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
  • 신설노선 및 연장노선, 임시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한다.
  • 기존노선을 검토하고 필요시 변경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철도수송 분담률을 높이고 철도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제4차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2021~2025)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운행계획 수립 인력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1] 국가철도공단은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열차 운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운행계획을 즉각 조정하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이다.[2] 한국철도기술연구원도 로봇·디지털트윈을 접목한 차세대 철도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는 디지털 시뮬레이션 도구를 다루는 역량이 함께 요구될 전망이다.[3] 한국철도학회에 게재된 연구는 열차다이아 편성 전 Line-Blocking 이론 등으로 여러 차량투입계획의 효과를 사전 비교하는 시뮬레이션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운행계획 수립 기법도 함께 발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열차운전계획원은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 등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현장 승무보다는 자료 분석과 시간표 편성 등 기획 업무 비중이 크고, 신설·연장 노선이나 임시열차 운행계획을 새로 짤 때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가 잦아 일정 조율 업무가 늘어난다.[5] 열차시간표와 노선도는 코레일이 정기적으로 갱신해 공개하므로 계획 변경 시기에는 발간 일정에 맞춘 마감 압박도 뒤따른다.[6]

사회적 기여

열차운전계획원의 업무는 여객사업본부 안에서 수송계획, 영업, 역 운영 부서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여러 부서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7] 계획이 실제 운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의 철도교통관제센터와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고받는다.[8] 철도 정책은 국토교통부의 중장기 기본계획 아래 움직이므로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 함께 요구되는 업무로 평가된다.[9]

여담

  • 열차운행계획을 시각화한 다이아그램은 가로축이 시간, 세로축이 역 순서(거리)를 나타내는 선도로 각 열차가 하나의 선으로 그려지며, 노선별 수송 수요와 선로 용량, 차량 등급, 승무원 스케줄, 우등열차 우선 배치, 선로 보수 여유시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작성한다.[10] 국가철도공단은 노후화된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에 이어 충북 오송에 제2철도교통관제센터를 지어 2027년부터 복수 관제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11] 철도 관제사가 정해진 다이아에 따라 열차를 통제하다가 고장·사고 등 이상 상황이 생기면 대체 경로 설정이나 운행순서 변경 등 '운전정리'를 시행하는데, 이는 열차 지연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12] 국가철도공단은 오송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구축을 위한 합동사무실을 열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