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수확계획원

목재수확을 위한 도로건설, 목재수확기계설치, 장비 및 구조물 등 벌목 및 목재운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목재수확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수확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수확계획원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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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목재수확작업이 행해지는 산림지역을 측량하고 지형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지도를 작성한다.
  • 목재적재기 종류와 목재적재구역을 결정하고 목재 취급방법과 사용기구를 결정한다.
  • 목재수확지역에서 적재지역이나 보관구역까지 운반하는 데 이용되는 도로(작업로, 운반로)건설을 계획하고 설계한다.
  • 각 목재수확지역으로부터 목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를 계획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임업은 목재 자급률 제고라는 정책 목표 아래 목재수확 기계화와 임도 확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숙련된 수확계획 인력 수요가 유지될 전망이다. [1] 산림청은 2025년 임도 설계기준을 상향하여 안전 임도 확충 계획을 강화하였으며, 연간 483km 규모의 임도가 신규 조성되고 있다. [2] 국립산림과학원의 목재수확 의사결정지원 프로그램 보급으로 계획 업무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목재수확계획원은 산림 현장과 사무실을 병행하여 근무하며, 측량·지도 작성 등 실외 작업 비중이 높다. [4] 벌목 현장은 경사지·원격지가 많아 체력적 소모가 크며, 기상 조건에 따른 작업 일정 변동도 잦다. 임업기계는 전국 7개 임업기계지원센터에서 대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장비 조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5] 산림작업 특성상 계절에 따른 업무량 편차가 크며, 봄·가을 산불 예방 기간에는 벌채 작업이 제한된다.

사회적 기여

목재수확계획원은 산림 소유자(임가), 벌목원, 임업기계 조작원, 목재 유통업체 등과 협력하여 수확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6] 산림경영계획 작성 시 기술 지원을 필요로 하는 임가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수확 결과는 국가산림자원조사 통계에 반영된다. [7]

여담

  • 한국은 목재의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2037년까지 목재 자급률을 3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 국내 임도밀도는 4.3m/ha로 일본(24.1), 오스트리아(45), 독일(54) 등 선진 산림국 대비 현저히 낮아 기계화 목재수확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9] 목재수확은 벌목→지타→조재→집재→운재 순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선순환 구조에서 핵심 단계다. [10] 2023년 국내 목재 이용량은 약 28,437천㎥이며, 국산재 자급률은 약 19.6%에 불과하여 산업계는 수확 작업 절차 간소화를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11] 임목수확 작업 중 벌목 재해는 중대재해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고용노동부가 별도 안전강화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