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신망발전계획원

국제통신망의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국제전송로의 중장기 수요를 예측하여 공급계획을 수립한다.

국제통신망발전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통신망발전계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통신망해저케이블국제전송위성통신국제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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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제교환시설, 국제위성통신시설, 국제전송시설, 국제해저통신시설 등의 건설계획을 수립한다.
  • 국제망관리, 교환, 전송, 위성, 해저케이블, 전원 등의 분야별 세부사업추진을 계획한다.
  • 국제전송로 회선의 수요를 조사하여 국가별 사업자별 국제전송로를 확보하고 배정계획을 수립한다.
  • 국제전송시설계획을 수립하고 국제해저케이블 및 통신망복구를 계획한다.
  • 국제위성통신시설을 국제주파수등록위원회에 등록하고 무선국허가를 신청한다.
  • 국제위성이동통신, 휴대통신, 해저케이블시설 설비투자사업을 실시한다.
  • 국제회선을 영구임대하여 판매하고 구매관리를 한다.
  • 회선의 판매가격을 산정한다.
  • 국제회선 임대처의 용도와 적정성을 분석하고 사용승인을 검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5G·6G 국제 로밍과 클라우드 데이터 수요 증가로 국제통신망의 중요성은 계속 커지고 있어 전문 인력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1] 해저케이블 신규 건설 및 업그레이드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관련 설비 계획 및 운용 전문가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2] 다만 자동화·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단순 운용 업무는 줄어들고, 국제 협력·전략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가의 비중이 높아질 것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제통신망은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인프라이므로 야간·주말 장애 대응과 분기별 긴급복구 훈련이 포함된 교대 근무 체계가 존재할 수 있다.[4] KT·SK브로드밴드 등 대형 통신 기업에 속한 경우 안정적인 복리후생과 체계적인 경력 개발 경로가 마련되어 있으나, 해저케이블 파손 등 긴급 사태 발생 시 집중적인 대응 업무가 요구된다.[5]

사회적 기여

국가 간 인터넷 트래픽과 음성·데이터 서비스의 국제 전송 인프라를 계획·운용하여 한국의 디지털 연결성을 지탱하는 공공재적 역할을 수행한다.[6] 국제통신망의 안정적 운용은 금융·무역·외교 등 모든 국제 교류의 기반이 되므로 국가 안보와 경제 활동에 직결된 사회적 기여를 한다.[7]

여담

  • KT 네트워크 서비스본부 국제통신센터는 80여 명의 전문 인력이 동남아·북미·유럽을 잇는 해저케이블 5개의 운용을 담당하며, 국내 국제 데이터 트래픽의 80% 이상을 처리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트래픽 중계 사업자다.[8] 해저케이블은 케이블 파손 한 번에 5억~10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정도로 고가 인프라이며, 어선 닻에 의한 절단이 고장 원인의 94%를 차지한다.[9] 국제위성통신시설은 ITU 주파수등록위원회에 등록하고 무선국 허가를 받아야 운용할 수 있어 복잡한 국제 규제 절차를 숙지해야 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