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핑건조작원

스낵(Snack)을 제조하고자 소맥분, 옥수수 등의 원료를 혼합하여 성형한 스낵을 가열하여 팽창시키는 압력용기(Puffing Gun)를 조작·관리한다.

퍼핑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퍼핑건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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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퍼핑건(압출성형기)의 투입구에 맥분, 옥수수 등을 혼합하여 일정 형태로 성형한 스낵을 투입한다.
  • ▶ 투입구를 단단히 잠그고 가열한다.
  • ▶ 압출성형기 내부의 스낵이 타지 않도록 기계 내부의 교반기를 가동하거나 압출성형기를 회전시킨다.
  • ▶ 압력용기 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살피고 필요시 온도와 압력을 재조정한다.
  • ▶ 일정 시간 고온고압으로 유지한 압출성형기의 뚜껑을 열어 투입된 원료를 퍼핑(팽창)시킨다.
  • ▶ 기계의 배출구를 열고 송풍기를 가동하여 퍼핑된 스낵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 ▶ 파손되거나 낡은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과자·캔디류 등을 만드는 식품제조업체는 2014년부터 매출·종업원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 적용 대상이 되어 왔으며, 2020년 12월부터는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업체가 적용 대상이다.[1] 이런 위생관리 규제 강화 추세는 스낵 제조 공정 전반의 관리 기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해태제과식품 아산공장 생산직 채용공고 사례를 보면 조간(07~15시)·주간(15~23시)·야간(23~익일07시)의 3조 3교대로 운영되며, 통근버스와 기숙사가 제공된다.[2] 설비를 계속 가동해야 하는 스낵 생산 라인은 이런 교대근무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쌀·옥수수를 압력으로 부풀린 뻥튀기는 1960~1970년대 장터에 소형 뻥튀기 기계를 들고 나온 상인들을 통해 널리 퍼진 대표적인 서민 간식이다.[3] 퍼핑건조작원은 이런 대중적인 간식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 공정을 담당한다.

여담

  • •

    뻥튀기는 압력이 걸린 용기에 쌀을 넣고 밀폐해 가열한 뒤 뚜껑을 갑자기 열어 압력을 급히 떨어뜨려 부풀리는 과자로, 이렇게 부푼 쌀을 튀긴쌀 또는 팽화미(膨化米)라고 한다.[4]

  • •

    같은 원리로 부풀지만 팝콘 재료인 폭립종 옥수수는 껍질이 단단해 속살이 팽창하며 껍질을 깨뜨리기 때문에 고압 기계 없이도 조리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5]

  • •

    옥수수 분말 반죽을 압출기로 증숙·사출해 펠렛으로 만든 뒤 숙성시켜 퍼핑하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도 콘칩 형태 스낵을 만들 수 있다는 국내 특허도 있다.[6]

  • •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식품패키징센터는 포장재의 안전성·강도를 평가하는 국내 최초 식품포장 전문기관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