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제조원

국수제조원은 건면류와 생면류, 숙면류에 이르는 각종 국수를 만들기 위해 국수제조기계인 제면기를 조작하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국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품 제조면류국수생산직HACCP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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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 종류별로 밀가루·고구마·감자·쌀 등을 혼합용 재료로 준비하고 그 중량을 측정한다.
  • ▶ 재료를 배합할 때는 알칼리제(Kan-sui)와 소금 중 한 가지를 함께 섞는다.
  • ▶ 맛의 차별화나 기능성 부여를 위해 여러 부재료를 곁들여 넣는 경우도 있다.
  • ▶ 일정량의 물을 배합기에 급수하고 나서, 배합이 끝난 재료를 반죽한다.
  • ▶ 압착롤러의 간격은 반죽정도를 검사한 뒤 만들려는 제품에 맞춰 조절한다.
  • ▶ 압착롤러를 돌려 반죽이 납작해지도록 누른다.
  • ▶ 다단롤러를 쓰는 것이 보통이고, 반죽 두께를 점점 줄여 가며 면대를 만든다.
  • ▶ 이때 압착되며 감기는 면대끼리 달라붙지 않게 그 사이사이로 밀가루를 뿌린다.
  • ▶ 사출기의 롤러를 교정하여 사출기로 이송된 면대에서 고른 두께가 나오게 한 뒤, 면대를 사출하는 중에 국수면발의 일정한 크기대로 절단한다.
  • ▶ 막대봉으로 국수면발을 받아 걸고, 이렇게 걸어 둔 국수면발은 건조실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자동화 설비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면류 제조 단순 생산직의 고용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2023년 식료품 제조업 종사자 수가 37만 명대로 줄어드는 등 식품 제조업 전반의 고용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대형 식품사들의 해외 생산시설 투자도 국내 고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반면 HACCP 위생 관리 의무화와 식품 안전 기준 강화로 위생 역량을 갖춘 숙련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면류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주야 2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며, 생산 물량에 따라 야간 근무와 연장 근무가 발생한다 .[3] 위생복·방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시간 서서 기계를 조작하는 환경이 특징적이며, 식품 위생 규정과 HACCP 절차 엄수가 필수이다 [4]

사회적 기여

면류 제조업체 생산직은 4대 보험·유급 휴가 등 기본 근로자 복지를 보장받으며, 대형 업체일수록 기숙사 제공과 상여금 혜택이 충실한 편이다 .[5] 한국 면류 식품 산업은 일상적 식생활과 밀접한 기간산업으로, 안정적인 내수 수요를 배경으로 장기 고용이 유지되는 환경이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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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소면)는 단백질 함량 9% 이하의 밀가루를 소금물과 진공 반죽기로 혼합한 뒤 압출 또는 압연 방식으로 세절하여 자연 건조 또는 강제 건조하는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7] 진공소면은 반죽에서 숙성까지 진공 상태로 이루어져 쫄깃한 식감을 내며, 최근에는 쌀가루·메밀가루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특수 면류가 개발되고 있다 .[8] 한국 면류 제조업에는 2006년부터 HACCP 의무 인증이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2022년 기준 1만 개 이상의 식품업체가 인증을 받는 등 위생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