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액조리원

사탕, 껌 등에 사용하는 당액을 제조하고자 원료(설탕, 물엿, 시럽, 버터 등)를 혼합·조리하는 압력솥을 조작·관리한다.

당액조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당액조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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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리할 당액의 종류를 작업표준과 비교·확인하고 일일 사용량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 ▶ 자동계량된 원료(설탕, 물엿, 시럽, 버터 등)를 압력솥에 투입하고 압력솥을 가열한다.
  • ▶ 압력솥 내부의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살피고 필요시 조정판의 온도와 압력 조절값을 재입력한다.
  • ▶ 조리가 완료되면 압력솥의 뚜껑을 열고 견본을 채취하여 당도, 맛, 농도 등을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 ▶ 정밀한 성분 검사를 위하여 견본의 일부를 실험실로 보낸다.
  • ▶ 펌프를 가동하여 조리된 당액을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설탕을 완전히 대체하지 않고 일부만 줄이는 '저당 모듈레이션' 기술이 확산하면서, 당 함량을 100g당 4g 미만으로 낮추면서도 단맛을 유지하는 제품이 늘고 있다.[1] 국내 당류 가공식품 세분시장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수출입, 유통·소비 동향까지 매년 정부 보고서로 추적될 만큼 통계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2] 과자류 시장에서 젤리류는 최근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다이어트용 간식으로도 소비층을 넓히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CJ제일제당 인천·진천 공장의 생산직 채용 공고를 보면 교대근무를 전제로 하며, 카페테리아 포인트나 창의휴가 등 복리후생이 근속연수에 따라 늘어나는 구조다.[4] 당액조리원은 뜨거운 압력솥과 증기를 다루는 만큼 화상 예방 안전수칙을 지켜야 하고, 명절 등 성수기에는 주문량이 몰려 교대·연장 근무가 늘어나는 편이다.

사회적 기여

식품 제조업체는 원료 구입부터 유통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받아야 하므로, 당액조리원의 조리 공정도 국민 먹거리 안전과 직결된다.[5]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매년 미생물분석·품질관리 등 실무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산업 전반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6]

임금 정보

식품 제조업 공정 기능직 기준 월 임금은 약 200만~260만 원 수준이다. 제과·사탕류 성수기 납기 기간에 초과근무가 발생한다.[7]

여담

  • •

    캔디는 수분 함량에 따라 나뉘는데, 수분 1~2% 안팎이면 하드캔디, 5~15%면 소프트캔디로 분류된다.[8]

  • •

    CJ제일제당은 1953년 국내 최초로 설탕을 생산한 이래, 최근에는 천연 감미소재 '백설 스테비아 설탕'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알룰로스 재출시·저당 라인업 '슈가라이트' 9종 론칭 등 저당·대체감미료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9]

  • •

    한국식품연구원은 사람 대상 실험 대신 동물실험을 활용해 분석 기간을 기존의 약 1/4로, 비용은 20% 수준으로 줄인 당지수(GI) 측정법을 개발했다.[10]

  • •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내산 쌀을 이용해 새로운 가공기술로 만든 쌀설탕(라이스슈가) 제조 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기술이전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