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용제기조작원

사료용 탈지박(기름성분이 빠진 콩껍질)에 포함된 용제를 제거하고자 진공고온으로 가열하여 용제를 제거하는 설비를 조작한다.

탈용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탈용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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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용제를 제거하고자 진공펌프를 가동하여 탈용제기 내부를 진공 압력상태로 만들고 고온의 증기를 이용하여 탈용제기 내부 온도를 올린다.
  • ▶ 이송컨베이어를 가동하여 탈지박의 투입량을 조절하며 투입한다.
  • ▶ 용제가 제거되어 배출구로 나오는 탈지박의 견본을 채취하여 용제의 함유상태를 점검한다.
  • ▶ 작업한 수량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진공압력, 온도, 투입량 등을 입력하여 가공되는 과정을 관찰·조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식품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식용유 시장은 물량 면에서는 정체를 보이지만 금액 면에서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두유 중심에서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고급유로 소비가 옮겨가고 있다.[1] 폐식용유를 바이오디젤 등 재생자원으로 활용하는 연구도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어, 유지 관련 공정 인력의 역할이 정제·재자원화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2] 식품안전나라의 식품첨가물공전은 추출용제를 포함한 식품첨가물의 기준·규격을 지속적으로 개정해 관리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탈용제기조작원은 진공펌프와 고온 증기를 다루는 자동화된 유지 정제 설비 앞에서 조정판의 진공압력·온도·투입량 수치를 확인하며 근무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유지류에 대한 권장유통기간을 제시해 유통기한 설정실험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식용유지류를 별도 품목으로 관리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한국식품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지정제 가공업체는 대두 가공업체·유지전문업체·옥배유 제조업체 등으로 나뉘어 있어, 탈용제기조작원은 같은 공정라인의 정제·건조 담당자들과 작업 진행 상황을 주고받으며 협업한다.[5]

여담

  • •

    한국식품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지정제 가공업체는 콩기름을 주로 생산하는 대두 가공업체, 마가린·쇼트닝 등 2차 가공유지제품을 만드는 유지전문업체, 옥배유 제조업체 등으로 나뉘며, 대두유 중심에서 카놀라유·포도씨유 등 고급유로 소비가 옮겨가는 추세를 보인다.[6]

  • •

    한살림 자주기준서는 식품첨가물 중 헥산(헥세인)을 추출용제로 사용하는 물질로 등재하고 있다.[7]

  • •

    국내 연구에서는 어린 넙치 사료에서 어분 대신 탈지대두박을 대체 원료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실험했다.[8]

  • •

    CJ제일제당은 회사 연혁에서 식용유 사업 시작을 조미료·제분·사료 사업에 이은 사업 확장 항목으로 소개하고 있다.[9]

  • •

    국내 연구에서는 식용유의 잔류농약을 분석하기 위해 가열증류와 GC-MS/MS를 이용한 시험법을 개발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