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전기조작원

사탕을 제조하고자 사탕 용해액을 일정한 모양의 형판에 자동으로 침전시키는 침전기를 조작·관리한다.

침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침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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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밸브를 열고 펌프를 가동하여 사탕 용해액을 침전기의 호퍼(Hopper)에 채운다.
  • ▶ 사탕 용해액이 굳지 않도록 증기밸브를 조절하여 호퍼를 일정 온도로 가열한 후, 온도가 유지되도록 온도계를 관찰한다.
  • ▶ 호퍼의 밸브를 열어 형판에 사탕 용해액을 붓고 일정 시간 동안 침전시킨다.
  • ▶ 침전된 사탕의 중량을 측정하고 필요에 따라 사탕 용해액의 분출량을 조절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음식료품 제조업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188조 8,370억 원으로 집계된다.[1] 캔디를 포함해 껌·비스킷·초콜릿 등을 생산하는 롯데웰푸드의 2024년 매출액은 3조 2,301억 원이었다.[2] 대형 식품기업이 안정적인 생산 물량을 유지하고 있어 관련 생산직 채용 수요는 큰 변동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사탕 제조 공정은 해태제과식품 아산공장 사례처럼 3조3교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주간·야간 근무가 교대로 발생한다.[3] 침전기 앞에서 온도와 투입량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반복 작업이며 공정 전체가 실내에서 이뤄져 날씨 영향은 크지 않다.

사회적 기여

사탕류는 식품위생법상 HACCP 의무적용 대상 품목으로 관리돼 소비자 먹거리 안전과 직결된다.[4] 침전기조작원은 정해진 온도·중량 기준을 지켜 제품 불량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여담

  • •

    국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업체 수는 2017년 5,031개소에서 2022년 9월 10,101개소로 5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었다.[5]

  • •

    과자류 등 HACCP 의무적용 대상 업체는 인증 후에도 매년 1회 이상 조사·평가를 받아야 하며, 위반 시 최대 징역 3년 또는 벌금 3천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6]

  • •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파일럿플랜트는 식품기업이 신제품을 소량으로 시제품 생산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