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배전기조작원

각종 차와 커피를 제조하고자 원료를 볶는 배전기(Roaster)를 조작·관리한다.

차배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차배전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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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차, 커피 등)의 종류에 따라 원료를 선별·분리하고 계량용기(Hopper Scale:자동계량설비)에 투입한다.
  • ▶ 원료를 균일한 온도로 볶기 위하여 교반기를 작동시킨 후, 배전기 내부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관찰한다.
  • ▶ 자동 계량된 원료를 배전기의 호퍼(Hopper)에 투입한 후, 배전기를 가동하고 원료가 균일하게 볶아지는지 관찰한다.
  • ▶ 이때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차나 커피의 향과 맛이 떨어지지 않도록 작업표준을 준수한다.
  • ▶ 작업 중인 원료의 색상을 살피고 제품 표준과 비교하여 조정판의 배전 시간을 조정한다.
  • ▶ 원료의 볶아진 상태를 작업표준과 비교하며 필요시 배전기의 온도 및 시간을 다시 입력·조정한다.
  • ▶ 다 볶아진 원료는 컨베이어를 사용하여 원료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차배전기조작원은 고온의 배전기 앞에서 원료의 색상과 냄새를 살피며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고, 화상·분진 노출을 막기 위해 방열 보호구와 방진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1] 국내 커피전문점은 2023년 기준 10만 6,452개로 늘어나 원두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2]

사회적 기여

HACCP 인증 공장은 위생전실·입고검수실·식품가공실 등 공정별로 위생·안전관리를 실시해 식품 오염을 예방한다.[3] 식품 제조·가공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여건을 뒷받침한다.[4]

여담

  • •

    차(茶)를 솥에 덖으면 찻잎의 효소 활동이 억제돼 발효가 진행되지 않으며, 덖는 정도에 따라 차 맛이 크게 달라진다.[5]

  • •

    커피도 원두 내부 온도가 약 200℃에 이르면 캐러멜라이징이 일어나 색과 향이 변하고, 약하게 볶을수록 신맛이, 강하게 볶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