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립음료제조원

과립음료를 제조하고자 과립농축액, 설탕, 향료와 기타 첨가물을 혼합하고 살균·탈기·균질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과립음료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립음료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과립음료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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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과립음료제조원은 과립음료를 만들기 위해 과립농축액과 설탕, 향료, 그 밖의 첨가물을 정해진 비율로 혼합하고 살균·탈기·균질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 원료를 용해·배합한 음료액을 가열 살균해 미생물을 제거하고, 탈기로 용존 산소를 빼며, 균질기로 성분을 고르게 분산시킨다.
  • 이후 충전·밀봉·검사 공정으로 이어지는 생산 라인에서 설비 상태와 위생, 제품 품질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비알코올 음료는 한국표준산업분류에서 별도 제조업으로 분류될 만큼 시장이 형성돼 있고, 분말·농축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꾸준히 생산된다.[1] 음료 제조업체들은 설비 확충과 식품안전 인증을 갖추며 생산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2] 분말·과립 형태의 음료는 보관과 휴대가 편리해 커피믹스 등으로 대중적으로 소비된다.[3] 식품·음료 제조는 식생활과 직결돼 경기에 덜 민감한 편이어서 고용이 비교적 안정적이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과립음료제조원은 음료 생산 공장에서 생산 라인을 따라 일하며,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5] 살균·충전 설비는 위생이 중요해 제자리 세정과 미생물·품질 검사가 일상적으로 이뤄진다.[6] 식품·음료 제조는 수요가 꾸준한 만큼 고용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7]

사회적 기여

음료는 일상에서 흔히 소비되는 식품으로, 이를 만드는 일은 대중의 먹거리와 기호를 책임지는 역할이다.[8] 음료 제조는 식품위생·식품안전 기준을 지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해야 하는 공적 책임이 따른다.[9] 국내 음료 제조업체는 HACCP·ISO 등 식품안전 인증을 갖추며 품질 신뢰를 쌓고 있다.[10]

여담

  • 음료 살균은 보통 가열 열처리로 이뤄지지만, 향과 영양 손실을 줄이기 위해 초임계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비가열 살균 기술도 연구된다.[11] 상온 충전 음료는 고온에서 짧게 살균한 뒤 급속 냉각하고 무균 환경에서 충전해 별도의 후살균 없이 풍미를 유지한다.[12] 코카콜라음료 같은 음료 공장은 정수·시럽 혼합·탄산화·충전·봉인·검사·포장으로 이어지는 자동화 라인을 갖추고 있다.[13] 분무건조·동결건조로 만든 분말 커피음료는 물에 타 마시는 대표적인 과립·분말 음료다.[14] 무·배 등 농산물을 활용한 혼합음료처럼 원료를 혼합·당화·여과·살균해 제품화하는 다양한 음료가 개발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