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건조기조작원

당액이 제거된 설탕입자의 수분을 규정수준까지 낮추기 위하여 설탕건조기를 조작·관리한다.

설탕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설탕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설탕건조기조작원설탕건조기조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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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탕건조기 내부의 온도, 습도가 규정된 범위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 자동화된 기계의 조정판에 건조기의 온도, 설탕입자의 투입량, 수분함유량 등을 입력하기도 한다.
  • 결정분리기를 거쳐 당액과 분리된 설탕입자를 건조기에 투입하고 가동한다.
  • 건조가 완료되면 설탕의 등급별로 각 탱크에 저장하고, 견본을 채취하여 제품규격과 비교·검사한다.
  • 견본의 일부는 성분검사를 위하여 실험실로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설탕 시장은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3사가 사실상 과점하고 있으며,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이 4년여간 설탕 판매가격과 인상 시기를 담합했다며 총 3,95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1] 이 사건은 설탕·밀가루 등 20조원 규모의 담합을 적발한 사례로 다뤄졌다.[2] 공정위는 조사·심의 협조를 이유로 1차 산정 4,949억원에서 990억원을 감경했다고 밝혔다.[3] 제당 3사가 위법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출하며 협력한 점이 감경 사유로 꼽혔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식품의 기준 및 규격(행정규칙)은 제조 현장의 위생관리 기준을 정하고 있어, 설탕건조기조작원도 이런 기준을 지키는 교대제 근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5] CJ제일제당 등 대기업 생산직은 정기 공채로 채용돼 교대제 근무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6]

사회적 기여

설탕은 다양한 가공식품의 기초 원료여서, 설탕건조기조작원이 관리하는 건조 공정의 품질은 식품 전반의 안전과 연결된다.[7] 2026년 설탕 담합 사건처럼 소수 회사가 시장을 과점하는 구조는 소비자 가격에도 직접 영향을 미쳐 사회적 관심사가 되기도 한다.[8]

여담

  • CJ제일제당은 1953년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됐으며, 설립 당시 삼성그룹 산하에서 제분·조미료 사업으로 출발해 이후 가공식품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했다.[9]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이 4년여간 설탕 가격을 담합했다며 3,95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조사·심의 협조를 이유로 990억원이 감경된 금액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