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기획자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관리하는 것으로서 사업개발 전략수립, 사업개발기획, PDM(사업설계모형)수립, 총괄운영관리, 프로젝트집행, 프로젝트 성과 및 평가 등을 수행한다.

국제개발협력기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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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기획자국제개발협력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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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협력대상국의 정책, 제도, 법령, 현지여건을 토대로 개발환경을 검토하고 자국의 협력환경 분석에 의한 비교우위를 도출하여 협력대상국의 경제·사회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적 협력대상국 지원전략을 수립한다.
  • 협력대상국의 개발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추진이 확정되도록 행정조치 지원, 타당성조사 및 심사 후, 협력대상국 정부와의 협의를 통하여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 사업이 달성하려고 하는 목표와 수단의 설정, 필요한 가정의 분석으로 리스크를 식별하고, 달성정도 평가를 위한 지표 수립을 통하여 공적개발원조사업의 논리모형을 구성한다.
  • 양국간 실시하기로 합의된 사업의 실행을 위한 사업집행계획의 수립과 사업 발주, 사업의 작업과 변경 통제, 단계 및 프로젝트 종료 및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경험적 지식의 축적이행을 관리한다.
  • 사업집행계획에 따라 협력대상국 및 유관기간에 인적·물적 자원을 개별 또는 상호연계로 제공하여 전문인력 파견, 초청연수, 건축지원 및 기자재지원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 및 운영한다.
  • 개발협력 사업에서 설정된 목표가 달성되 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지표들을 도출하고, 지표의 추적조사 및 분석을 통해 기 설정한 목표의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의 ODA 예산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국제개발협력기획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1]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한 2030 아젠다가 국제 개발 협력의 표준이 되면서, 보건·교육·기후·거버넌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획 인력 수요가 생겨나고 있다 .[2] 기후변화·디지털 전환·인도적 지원 등 신흥 ODA 분야가 확대되면서, 해당 분야 전문성을 갖춘 기획자의 역할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3] 국내 NGO·연구기관 외에도 UNDP·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진출 기회가 늘고 있으며, 영어 외 불어·스페인어 구사 능력을 갖추면 경쟁력이 높아진다 .[4] 한국의 ODA 사업은 외교부·기획재정부·KOICA·한국수출입은행 등 30여 개 부처가 협력하는 체계로 다양한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한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제개발협력기획자는 본부 데스크 업무(사업기획·보고서 작성·모니터링)와 해외 현지 파견 업무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6] KOICA 직원의 경우 전 세계 46개 해외 사무소에 파견되어 현지 정부 및 파트너 기관과 협력하며 사업을 관리한다 .[7] NGO 소속의 경우 분쟁 지역이나 최빈국 현장 파견 시 안전 위험과 열악한 생활 여건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8]

사회적 기여

국제개발협력기획자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공익 사업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9] 한국이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형 개발 경험을 전수하는 외교적 역할도 수행한다 .[10] SDGs의 17개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보건·교육·환경·거버넌스 분야에서 글로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국제 사회의 구성원 역할을 담당한다 .[11] 굿네이버스·월드비전 등 개발 NGO를 통한 아동 권리 보호 및 지역사회 역량 강화 사업도 중요한 사회적 기여 영역이다 .[12] 세계은행·UNDP 등 국제기구를 통한 다자원조 사업 기획도 국제개발협력기획자의 주요 역할로 부상하고 있다 .[13]

여담

  • 한국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2009년 가입한 유일한 원조 수혜국 출신 공여국으로, 2024년 ODA 예산은 약 6조 3,00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61.5% 증가하였다 .[14] 국제개발협력기획자의 핵심 업무 도구인 PDM(Project Design Matrix)은 사업의 목표·성과·투입 자원·위험 요인을 4행 4열 형태로 체계화하는 사업 기획 및 성과관리 도구다 .[15] KOICA 신입 연봉은 약 3,704만 원이며, 평균 연봉은 약 5,428만 원으로 국공립 개발협력 기관이 안정적인 처우를 제공한다 .[16] PMP(프로젝트관리전문가) 자격증 보유자는 비보유자 대비 중위 연봉이 21개국 평균 17% 높아, 사업 관리 역량이 경쟁력이 된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