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영업기획관리자

도로영업기획관리자는 제도개선을 연구하고, 유료도로에서 받는 통행료와 도로영업을 대상으로 장기에 필요한 기본계획 및 단기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세운다.

도로영업기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로영업기획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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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로영업시설을 현대화하고 전문화하는 데 필요한 영업제도를 살펴본다.
  • ▶ 제도개선 조사자료를 먼저 검토·평가해 개선방안을 찾고, 도로영업시설의 관리방안도 연구한다.
  • ▶ 무료도로·유료도로와 관련된 유료화제도 자료를 조사하는 한편 연구도 한다.
  • ▶ 이용객 편익과 정부시책을 고려해 통행료 등 요금을 조정하고 책정한다.
  • ▶ 예산집행계획을 도로영업 대상으로 마련한다.
  • ▶ 근무환경을 개선할 방법 등을 영업소 대상으로 연구한다.
  • ▶ 기타 부대사업의 이용도를 조사하고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하며, 제도개선을 연구하고 장·단기 기본계획도 세운다.
  • ▶ 무인영업소 같은 하이패스 통행로의 설치·지점 선정을 위해 여론을 수렴하고 분석한 뒤, 분석한 여론을 기획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교통연구원은 고속도로 통행료 산정체계 개편 방안을 연구하며 도로노후화와 친환경·첨단 인프라 확대에 대응한 요금 설계를 제안한다.[1]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통행료수입 현황 통계는 매년 노선별·차종별 수입 추이를 보여주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2] 빅데이터 기반 교통 수요 예측, 동적 요금제(혼잡통행료) 도입 등 새로운 기획 과제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전문 기획 인력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플러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분류된다.[3] 사무직 기획 업무 특성상 현장 출장보다 내부 보고·분석 업무 비중이 높다. 예산 편성 시즌이나 대형 프로젝트 기획 시 야근이 발생하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며 공기업 특유의 복지 혜택이 적용된다.

사회적 기여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가 20년 가까이 개정되지 않았다며 국민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4]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통행료 체계를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일은 대중의 이동 편의와 물류 효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의미가 크다.

임금 정보

한국도로공사 기획직 기준 연 4,000만~5,000만 원(초임)이며, 팀장·부장급은 연 7,000만~9,000만 원 수준이다. 민자도로 운영사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다.[5]

여담

  • •

    유료도로법 제18조는 요건을 충족하는 여러 유료도로를 하나로 묶어 통행료를 통합해 받는 통합채산제를 규정한다. 수익 노선의 통행료 수입으로 다른 노선의 건설·유지관리비를 보전하는 이 제도가 수십 년간 한국 고속도로 통행료 정책의 기본 틀로 유지되고 있다.[6]

  • •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료가 4년 만에 최고 7% 인상된 시기가 있었다.[7]

  • •

    공공데이터포털의 한국도로공사 주요사업비 통계는 도로 건설·유지관리에 투입되는 예산 규모를 연도별로 공개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