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기술자

항만개발(방파제, 항구, 부두 등의 수상구조물), 임해공업단지 조성 및 개발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고 해양생물, 해양지질, 해양화학, 해양물리, 해양자원 및 해양공학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해양환경현황을 조사, 관측, 평가 및 계획한다.

해양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양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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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항만개발, 임해공업단지조성, 연안해양의 물리현상 등의 조사, 관측을 목적으로 조석관측(해수면의 높이관측), 연속조류관측, 층별조류관측(해수층의 표·중·저별 유향유속관측)을 실시한다.
  • ▶ 수온·염분관측, 해수 중의 부유사의 농도 및 입경조사, 해저지질조사, 부표추적조사, 소류사의 양 및 방향 관측, 기타 수질관측과 기상관측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 및 위치적 타당성 검토를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 ▶ 분석된 자료를 해양측량사에게 제출한다.
  • ▶ 흙의 일반적인 성질과 압밀, 침하, 활동현상을 분석하고, 토압의 산정과 구조물의 하중에 대한 지지력을 추적하여 해안보전 시설물, 방파제, 방사제, 호안시설 등 해양구조물의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공법 및 도면작성, 재료선택, 시공 및 시공에 따른 오염물의 확산, 해안 건설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영향 등을 관련 기술자에게 자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한 용역보고서는 부산·광양·인천·평택당진·울산·목포·포항·마산 등 8대 항만을 대상으로 물동량 전망에 따라 항만배후단지의 수요 면적을 다시 산정했는데, 물류시설뿐 아니라 제조업이 입주하는 임해공업단지형 수요까지 함께 분석했다.[1]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예측센터는 '항만과 산업'이라는 월간 동향지를 발간해 항만 관련 통계와 산업 동향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립해양조사원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는 조위관측소·해양관측부이·해수유동관측소·해양과학기지 등에서 장·단기 조석관측과 조류·파랑 관측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해양기술자는 상시 공개되는 관측자료를 받아 쓰면서 필요한 구간만 현장 조사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조사 일정을 짠다.[3]

사회적 기여

해양환경공단이 항만환경측정망 등을 통해 연 4회 반복 조사하는 해수·해저퇴적물 자료는 항만개발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와 연안 관리에 쓰이는 기초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해양기술자의 조사 활동은 연안 지역의 환경 보전과도 연결된다.[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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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는 국제총톤수 5,894톤 규모로 다중음향측심기, CTD(수온·염분 측정기) 등을 갖추고 지구물리·해저지질 탐사에 투입된다.[5]

  • •

    국립해양조사원은 국가해양기본조사(2011~2014년)와 다목적수심자료(2012~2015년) 등 축적된 정밀 수심자료로 황해 연안과 대한해협 대륙붕 해역에 분포하는 해저 사퇴(모래언덕) 총 200개의 정밀분포도를 작성했다.[6]

  • •

    해양환경공단은 항만환경측정망 50개 정점을 포함해 전국연안 425개 지점에서 연 4회 해수·해저퇴적물·해양생물을 조사하는 해양환경측정망을 운영한다.[7]

  • •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에 이르는 9개 도시는 1960년대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된 남동임해공업지역으로, 대한민국 최대 중공업 지역으로 꼽힌다.[8]

  •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4대 중점 연구전략 가운데 하나로 해양에너지 및 항만 구조물 기술을 포함한 첨단해양공학기술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