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연구원

지하수 사용지역의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개발, 이용, 보존 및 관리를 위한 제반 연구를 한다.

지하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하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리지질연구원토양환경기술자지하수환경연구원지하수수질연구원지하수자원조사원대수층분석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개발, 이용 및 보전하기 위하여 지하수환경에 대한 연구를 한다.
  • 지하수 수질 및 환경오염방지 대책을 연구한다.
  • 지하수 및 토목지질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한다.
  • 지하수오염에 대한 정화처리 방안을 연구한다.
  • 위성 관측장비를 이용하여 지하수 분포 현황 및 상황을 지도로 제작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농어촌공사는 DRASTIC INDEX 모델과 단위면적당 오염발생부하량을 결합해 지하수 오염예측도를 제작하는 등 예측 기반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모델은 지하수면 깊이·함양량·대수층 구성매질·지표토양·지형·비포화대 영향·수리전도도 등 7개 요소를 종합해 오염 취약성을 평가한다.[1]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구환경연구본부는 탄소저장연구센터·지하수자원연구센터·지하수환경연구센터·환경지질연구센터 4개 센터로 구성돼 지하수 개발·보전관리 기술을 개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하수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지하수 수질측정망 데이터와 지하수 관정 설치·정기수질검사 정보를 상시 관리하며, 토양오염 실태조사와 정밀조사·정화명령 관련 자료도 함께 다루는 실내외 병행 업무를 수행한다.[3] 한국농어촌공사처럼 관정의 위치정보와 제원 정보를 현장조사해 연 단위로 갱신하는 업무를 맡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지하수연구원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해 국민 먹는물과 농업용수의 안전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 2023년까지 전국에서 지하수 오염 우려가 있는 방치공 91,774개가 발굴·처리됐다.[5] 제주도처럼 수원을 지하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지역에서는 이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6] 경북 문경지역 지하수 40개소 조사에서는 우라늄 함량 중앙값 0.82㎍/L, 라돈 함량 중앙값 955 pCi/L로 나타났고 화강암 지역 지하수에서 가장 높게 검출돼 지질 특성에 따른 오염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7]

여담

  • 지하수는 지표면 밑 암석의 공극을 통해 흐르며, 하루평균 1.5m 정도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흐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연평균 약 1.5m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 지역도 있다.[8]

  • 대수층은 물을 함유·방출하는 암석·토양층으로, 불투수층 사이에 끼어 대기압보다 큰 압력을 받는 피압대수층과 자유수면이 있는 비피압대수층으로 나뉜다.[9]

  • 제주도 수리지질 특성을 반영한 관정주입식 인공함양 기술은 하루 15,000㎥의 물을 주입할 수 있어 산간지역 용수공급과 농업지역 수위고갈 대응에 활용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