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오니처리기술자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되어 침전된 슬러지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관리·감독한다.

하수오니처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오니처리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하수오니처리기술자하수오니처리기술자슬러지오니처리물재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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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된 슬러지를 농축조, 소화조 및 탈수기로 적정 관리하여 슬러지를 위생적으로 처리한다.
  • ▶ 슬러지 처리시설의 효율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탈수약품을 적정 투입하여 슬러지 케익의 함수율을 조절한다.
  • ▶ 농축조, 소화조 및 탈수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포집하여 탈취한다.
  • ▶ 슬러지처리를 위한 전기, 기계 및 계장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하여 안전사고 및 감전사고에 대비하고 관련 현장 담당자를 지도·감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서울시는 슬러지를 물재생센터 안에서 전량 자체 처리해 악취 확산을 막고 수도권매립지 반입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175억원을 투입해 슬러지 건조시설을 확충하고 있다.[1] 2023년 한 해 발생한 하수찌꺼기는 432만7천t으로 이 중 43.9%가 자체 처리됐다.[2] 하수오니처리기술자에 특화된 별도의 고용 전망 통계는 공식적으로 발표돼 있지 않아, 위 자료는 슬러지 처리 인프라 확충 흐름을 보여주는 참고 지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하수처리시설은 하수도법에 따라 악취배출시설(제43항)로 지정돼 있어, 슬러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상시 포집·탈취해야 하는 작업 환경이다.[3]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규정도 청소 중 발생한 찌꺼기를 탈수 처리하거나 전문 업자에게 위탁하도록 정해, 위생·환경 관리 책임이 함께 따른다.[4]

사회적 기여

한국환경공단은 환경오염방지·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설립돼 하수도 정책지원과 하수도정보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전국 슬러지 처리 현황을 관리한다.[5]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물재생센터는 테니스장·공연장·공원 등 체육·문화·녹지 시설을 함께 갖춰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6]

여담

  • •

    2023년 한 해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하수찌꺼기(슬러지)는 432만7천164.3t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189만9천952.5t(43.9%)이 자체 처리됐고 그중 약 60%는 건조 방식으로 처리됐다.[7]

  • •

    난지물재생센터는 최초·최종 침전지 슬러지를 농축조로 모아 소화조에서 혐기성 소화로 분해한 뒤 탈수해 함수율 80% 미만의 탈수케이크로 만든다.[8]

  • •

    서울시는 슬러지를 물재생센터 안에서 전량 자체 처리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7년까지 총 1,175억원을 들여 중랑·탄천·서남 물재생센터에 슬러지 건조시설을 확충하고 있다.[9]

  • •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슬러지를 소각(150㎥/일)·건조(555㎥/일) 방식으로, 탄천물재생센터에서는 건조(200㎥/일) 방식으로 처리한다.[10]

  • •

    하수도법에 따른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오수처리시설·분뇨처리시설은 악취배출시설 제43항으로 지정돼 있다.[11]

  • •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규정은 내부청소 때 발생한 찌꺼기를 탈수해 처리하거나 분뇨수집·운반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도록 정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