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토양환경기술자 및 연구원은 토양을 건전하게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반 연구를 맡는 직업이다.

토양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토양환경기술자 및 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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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는 연구를 하는데, 목적은 토양 내 물·공기·양분이 잘 이동하게 하는 것이다.
  • ▶ 연구 주제로는 작물 생산에 알맞은 토양 물리구조, 토양 물리적 개량방법, 자재개발 등이 있다.
  • ▶ 지리정보시스템기술을 활용해 토양 비옥도를 전산화하고, 전산화한 자료를 토대로 작물을 재배하기에 적정한 지역을 골라낸다.
  • ▶ 토양을 조사·분석하는 업무를 하며, 이는 농업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 ▶ 토양 분류를 이용해 작물별로 토양 적성 등급과 관리 기준을 설정한다.
  • ▶ 적정 양분 기준을 토양별·작물별로 나누어 설정한다.
  • ▶ 토양 내 양분의 이동과 변화 등을 연구하며, 이 연구로 작물 생산에 알맞은 토양 화학적 성질을 분석한다.
  • ▶ 위성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토양 이용 변화를 조사하고, 토양 유실이 일으키는 수질오염을 분석한다.
  • ▶ 토양유실 방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토양의 양분과 수분을 보존하려 한다.
  • ▶ 농업환경과 관련된 국제협약을 연구하고, 이 연구를 통해 농업환경 정책과 방향을 수립한다.

커리어 전망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진이 2011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흙토람은 40여 년간 수행된 국책 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 GIS 주제도 50종과 작물별 재배적지도 61종 등 총 111종의 전자지도, 82종의 토양통계 정보를 제공한다.[1] 흙토람은 2000년대 초 토양적성도 49작물·토양환경지도 50종으로 구축을 시작해 2017년 토양특성 정보 30종을 추가하는 등 계속 고도화되고 있다.[2] 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흙토람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을 연계했으며, 2014년 발급된 비료사용처방서 중 약 27%가 무농약·유기농 및 GAP 인증에 활용됐다.[3] 한국토양비료학회지는 2026년 8월 발행한 59권 3호에서 화산회토양의 질소 거동, 비료 심층시비와 아산화질소 배출, 무경운 재배 등 최신 연구 11편을 실었다.[4] 국립농업과학원이 장기간 수행한 포장실험에서는 화학비료에 퇴비를 함께 시용했을 때 고추 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토양 유기물이 연간 0.69~0.73g/kg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38%
석사 이상
46%
박사
17%

전공 분포

공학계열
66%
자연계열
30%
사회계열
4%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토양 GIS 주제도와 통계 정보를 다루는 만큼 현장 조사와 실내 분석 업무가 함께 이뤄지며,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6] 계절별 시료 채취와 실험실 분석을 병행해야 해 현장·실내 업무 비중이 고르게 나뉜다.[7] 토양물리성 현장진단에서는 흙의 무게와 물·공기 부피 비율을 직접 측정해 용적밀도·통기정도·다짐정도 등을 진단하며, 재배단계별 토양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8]

사회적 기여

토양환경기술자 및 연구원은 식량안보·친환경농업과 직결된 기초 데이터를 다루는 역할로, 흙토람·비료사용처방 같은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돼 공공성이 큰 분야로 인식된다.[9] 학회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직군의 성격도 함께 지닌다.[1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5.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525만원
평균 50% 3,900만원
상위 25% 5,179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흙토람은 국립농업과학원이 40여 년간 수행한 국책 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 GIS 주제도 50종, 작물별 재배적지도 61종 등 총 111종의 전자지도를 제공한다.[11]

  • •

    흙토람은 2000년대 초 토양적성도 49작물·토양환경지도 50종으로 구축을 시작해, 2017년 토양특성 정보 30종을 추가했다.[12]

  • •

    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흙토람과 친환경농산물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를 전자문서로 인증 심사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13]

  • •

    농촌진흥청은 2022년 질소비료를 토양 25~30cm 깊이에 시비하면 암모니아 배출 없이 보리 27%·마늘 55%·양파 95%·상추 110%까지 생산량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14]

  • •

    작물 재배 전 완숙 유기물을 심기 25~40일 전 토양에 섞고, 석회로 토양 산도를 6.0~7.0 범위로 조정하면 양분 흡수를 높일 수 있다.[15]

  • •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은 토양측정망과 토양오염 실태조사 데이터를 지역·연도별로 제공해, 농업 토양 연구와는 별도로 오염 관리 축의 정보도 함께 다룬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