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기술자

생활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을 대상으로 유용한 자원을 추출하거나 재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재활용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활용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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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활폐기물이나 산업폐기물의 발생, 분류, 수거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금속자원(금속캔, 폐전지, 철스크랩, 비철금속, 폐촉매 등), 세라믹(유리병, 석탄회, 주물사, 건설부산물, 광재 및 분진, 소각재, 폐형광등 등), 고분자자원(폐플라스틱 포장용기, 열가소성 플라스틱, 열경화성 플라스틱, 폐고무, 폐유, 폐유기용제, 폐합성섬유 등), 유기성자원(오니류, 음식물류, 폐종이, 폐목재, 폐산·알칼리 등), 제품(폐가전제품, 폐자동자, 폐전자제품, 전자산업 스크랩) 등의 폐기물 특성에 따른 화학적 재활용, 원료 재활용 등 자원 재활용 방법을 연구한다.
  • 경제적인 재활용 공정을 위한 자원 추출 및 재활용 관련 기기와 공정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화학적 재활용 시장은 연 17%씩 성장하고 있으며, 기계적 재활용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물성을 화학적 재활용이 보완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1] 자원순환기본법은 환경부장관이 폐기물 발생량 대비 순환이용량 비율인 순환이용률에 대한 국가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도록 규정한다.[2] GS칼텍스는 2021년부터 여수공장에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연 5만톤 규모 생산설비를 신설할 계획이다.[3]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시도·시군구 단위로 폐기물 발생·처리현황을 통계DB화해 자원순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재활용기술자는 실내 연구실에서 폐기물 성분 분석과 재활용 공정 설계를 주로 수행하는 가벼운 작업이지만, 개발한 기술이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으려면 현장조사·현장평가 등 외부 현장 검증 과정에도 참여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재활용기술자의 연구는 천연자원과 에너지 소비를 줄여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6] 폐배터리 재활용 등 신산업 분야는 국제환경규제 대응과 원료공급망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도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7]

여담

  • 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은 폐플라스틱을 열분해유로 만들어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1톤 생산 시 석유 기반 플라스틱 생산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3톤(CO2eq) 감축할 수 있다.[8]